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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와 마가린에 관한 글 링크 하나 등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기호식품, 식료품 등

버터와 마가린에 관한 글 링크 하나 등

과학교양, 네이버. 뉴턴하이라이트.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753559&memberNo=31559503 

 

<Newton>과학242:버터와 마가린은 무엇이 다를까?

[BY 과학잡지 뉴턴] 빵에 바르거나 요리에 사용하는 등 우리의 식생활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는 버터와 ...

m.post.naver.com

위 글의 마지막에는 트랜스지방이 마가린에 있다고 언급한다.

 

하지만 트랜스지방표시 및 규제가 시행된 뒤로, 요즘 마가린은 트랜스지방 0그램이라고 표시한 것들이 많다. 다만 그것이 마가린 1덩어리 전체에 1그램 미만인지, 아니면 그 포장지 어딘가에 표시돼있을 1인 1일 권장 섭취량 중에 1그램 미만인지는 생각나지 않는다. 그것은 제품마다 다를 수 있다.

 

한때 식품공업의 상징같았던 트랜스지방이 나쁜가? 요즘 연구는 나쁘다고 되어 있다. 우리같이 산업사회의 식품공업혜택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말이다. 반면 지방을 쌓아 뱃살을 찌울 틈이 없이 태워버리며 음식으로 섭취하는, 지방의 질을 논하는 정도[각주:1]에 도달하지 못한, 평균수명이 짧고 영양사정이 나쁜 지역 사람들에게는 트랜스지방이 들어간 식품의 특성(긴 상온보관기간과 물성유지 등)은 유용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나, 어쨌든 대세는, 트랜스지방없이 이득을 키워가자는 것.

 

 

http://hqcenter.snu.ac.kr/archives/jiphyunjeon/%ED%8A%B8%EB%9E%9C%EC%8A%A4%EC%A7%80%EB%B0%A9-%EC%95%8C%EA%B3%A0-%EB%93%9C%EC%8B%9C%EB%82%98%EC%9A%94

 

트랜스지방, 알고 드시나요? | 국민건강지식센터

경제적 발달과 더불어 최근의 우리의 영양문제는 영양불량이 주된 관심사였던 과거와는 달리 에너지 과잉 및 영양불균형으로 인한 비만과 만성질환 유병률의 증가로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국

hqcenter.snu.ac.kr

 

트랜스지방은 꼭 가공식품에만 많은 것은 아니다. 시스보다 트랜스가 열역학적으로 안정한 것과 연관되는지, 식용유를 재사용할수록 트랜스지방이 늘어난다고 한다.  

 

  1.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 비만이 많다" 운운하는 얘기가 회자되는 사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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