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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또는 온라인에 파는 명란젓과 백명란젓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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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또는 온라인에 파는 명란젓과 백명란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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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은 알주머니가 깨지지 않은 정품과, 알주머니가 깨진 소위 "파치"로 나뉜다. 정품은 100그램에 몇 천 원 정도 하는 게 많고, 파치는 그보다 싸지만 상태에 따라 다르다.

또한 명란젓은 소금간만 한 백명란젓이 있고, 파프리카가루나 고추가루를 넣어 빨갛게 한 명란젓이 있다. 이 중

전통방식 명란젓맛은 소금만 쓴 백명란젓이고 이것이 진짜 명란젓이다.

 

 

빨간 명란젓은 고추/파프리카가루와 파같은 부재로만 추가한 게 아니라 다양한 감미료가 들어가있는 게 대부분이다. 그리고 진짜 명란젓을 먹던 사람이 보기에는 이건 맛도 없다. 어란을 싫어하는 사람이 잘 없는데 이건 냉동실에서 기약없이 묵어가는.. 구매실패하기 딱 좋은 반찬이다.

많은 빨간 명란젓이 맛이 이상한 이유는, 어쩌면 그것들이 일본수출하던 것이 국내에 풀린 게 시작이라서일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시작이 한국인 입맛이 아니라서? 이건 어디까지나 내 짐작이지만. 근거는, 그걸 올린 판매자들이 일본수출 운운한 광고를 많이 해서.


그리고 특히 어르신이 드실 용도라면 그런 업자들이 파는 명란젓은 정품이든 파치든 사지 마라. 전통시장에서 명란을 사서 직접 담거나 사는 게 낫다. 한국인 입맛에 마춰 나온 것은 빨갛든 하얗든 그것하고는 맛이 다르다.


※ 알탕을 원없이 먹고 싶다면, 명태알이나 대구알을 시장에서 사거나, 아니면 식자재상에서 톱으로 썰어놓은 냉동 명태알/대구알(고니도 판다)덩어리를 사서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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