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타진 서방정 40mg/20mg (진통제/전문의약품) 본문
(옥시코돈염산염/날록손염산이수화물)
의사가 처방하는 전문의약품이며, 아이알코돈과 같은 종류의 매우 강한 진통제입니다. 아이알코돈과 마찬가지로 전문의약품이며, 의사도 함부로 처방하지 않는 종류.
수술 후 통증이나 그 외 중증질환치료때 한정적으로 사용하는 듯.
처방할 때도, 타진이나 아이알코돈은, 규칙적으로 먹으라는 진통제(아스피린계통이나 울트라셋같은 것)하고는 달리 다른 처방약과 같은 포장이 아니라 따로 주면서, 아주 아플 때만 먹되 먹더라도 연속으로 먹지 말고 아침저녁이란 식으로 간격을 띄어 먹으라는 정도. 마약성진통제에 속하기 때문에 남은 약이 있다며 마음대로 늘리면 안 되고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 지시를 받아 사용해야 하는 종류라고 한다. 아래 설명을 보면 처방이력에 따라 시작용량이 다르고, 일일 최대용량제한도 있다. 1
https://nedrug.mfds.go.kr/pbp/CCBBB01/getItemDetail?itemSeq=201104437
ps.
부작용은 변비 또는 다른 대장증상이 대표적이다. 날록손이 들어가서 아이알코돈에 비해서는 완화됐다고는 하지만, 마찬가지로 이 약도 장복하면 변비가 생길 수 있고, 때로는 설사나 그 정도는 아닌데 개운하지 않은, 화장실에서 불편한 경험을 하기도 한다. 아이알코돈과 마찬가지로, 아파서 사용하지, 오래 쓰면 좋을 게 없는 진통제다.
만약 통증이 심하면 주치의에게 연락하라는 말을 들은 사람이라면, 이 약을 먹으며 참아서는 안 되는 통증도 있다. 예를 들어 어떤 병은 응급실가야 하는 증상이 날 때 특정 부위에 통증이 심하다. 그런데 그걸 참는다고 진통제를 먹으며 버티면 안 된다. 그런 경우를 잘 구별해야 한다. 2
- 안 그런 처방을 받은 분도 계시겠지만, 우리집에서 받아본 처방은 그랬다. [본문으로]
- 그랬다가는 아주 위중해진 다음에 진통제빨로 응급실까지 걸어들어가서는 갑자기 나빠질 수가 있을 테니까. 그러면, 특히 사전에 무슨 약을 먹었는지 복약정보를 제공받지 못한 경우라면 더 문제가 된다(119타고 갈 때라면, 특히 지금 가고 있는 응급실이 있는 병원에서 처방받지 않은 약을 먹고 있다면, 구급대원에게 보호자가 전부 이야기해야 한다. 자기발로 응급실에 간 경우라면 응급실에서 접수할 때 직접 전부 이야기해야 한다. 그때 "답정너"하면 안 된다!). 의료진이 진단할 때 오진할 수도 있고, 검사를 더 하게 되면 진단하거나 조치하는 데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다. [본문으로]
'건강, 생활보조,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꼭 쓴다면 (치간칫솔, 치실) -> 양치질 순서로 한다는 이야기 /:/ 이와 잇몸에 생긴 병이 온몸에 병이 된다는 말 (0) | 2024.01.16 |
---|---|
구획증후군: 팔이나 다리를 단단히 구부린 채 잠 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살이 썩는다!!! (0) | 2024.01.14 |
(11번가-아마존) 센트룸 미니(Centrum minis) 실버(50대이상) 일반/남성/여성용 (~1.7만/우주패스) (0) | 2024.01.12 |
(EBS1 명의) 제 850회 〈또다시 숨을 쉰다, 폐이식〉 (0) | 2024.01.12 |
(EBS1 명의) 고위험 산모 (0) | 2024.01.05 |
반려견이 반려묘보다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0) | 2024.01.01 |
청장년 당뇨병 증가추세. 치료 안 받고 방치하는 사람 많아 (0) | 2023.12.22 |
자기 빈 마음을 채우기 위해서나 아이 정서교육목적으로 애완동물(반려동물)을 길러야 하나? (0) | 2023.12.20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