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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때면 정장을 입은 단정하고 바른 자세로 등장하는 치와와 대령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식사때면 정장을 입은 단정하고 바른 자세로 등장하는 치와와 대령

우리집 강아지 이야기입니다. ^^

개나이 17살을 넘었으니
사람나이로 환산하면 우리집에서 가장 어른.

식사때가 되면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걷는 모양도 맵시가 납니다. 기분좋은 게 느껴집니다.
눈망울도 힘이 있고,
발걸음도 가볍고
자세도 똑바로.

이럴 때는 "나 아직 한창이야~" 하는 것 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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