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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선호 변화와 in서울의대집중을 다룬 기사 셋 본문

모바일, 통신/문화, 트렌드, 여담

공무원 선호 변화와 in서울의대집중을 다룬 기사 셋

문제 2가지. 잘 짚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기사.

한국의 국민 1000명당 의사 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멕시코를 제외하면 가장 적습니다.

공무원을 그만두는 이유도 낮은 연봉이 첫째, 딱딱한 조직 문화가 둘째로 꼽힙니다.

https://naver.me/GfMTifzL

네카라쿠배보다 의치한약수 [2023 달라진 직업 판도]

“고된 직업의 대명사, 환경미화원의 인기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14명을 채용한 대구 수성구의 채용 과정에 149명이 응시했고 이 가운데 전문대졸 이상이 90명에 달했습니다. 30대 지

n.news.naver.com


https://naver.me/5E3bEPV7

‘메디컬 고시’ 된 수능…초등학생부터 ‘의대반’ 생겼다[2023 달라진 직업 판도②]

“대치동에서 수능은 ‘메디컬(medical) 고시’가 된 지 꽤 됐어요. 성적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대학은 ‘의치한약수(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와 서울대 나머지 학과로 나뉘죠.” 서울

n.news.naver.com


기사 자체는 다른 기사와는 약간 색다른 내용이 있어 읽을 만했다. 세트로 딸려온 이 신문의 논평은 잘 와닿지 않아서 링크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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