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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피트니스클럽에서 청소년을 노리는 약물(스티로이드)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헬스/피트니스클럽에서 청소년을 노리는 약물(스티로이드)

이건 좀.. "주사맞거나 약먹고 근육늘리기"는 암암리에 자행되던 "불법"이었습니다. 일단 약사법 위반이라고 기사에서는 말하고 있네요.
그리고 성인도 몸망친 사람이 많지만, 아직 성장 중인 나이에 저런 호르몬주사는 자칫  일생동안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https://naver.me/GNUDlVnR

 

"보디프로필 찍자" 은밀한 제안 알고 보니…10대들도 '위협'

경기 용인시의 한 헬스장을 다니는 최모씨는 얼마 전 개인강습(PT)을 하는 헬스 트레이너로부터 은밀한 제안을 받았다. 근육을 단기간에 부풀릴 수 있도록 돕는 스테로이드를 맞은 뒤 ‘보디프

n.news.naver.com

ㅡ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약사법 위반으로 처벌대상
ㅡ "스테로이드를 꾸준히 사용하면 우울감과 간암, 심장병, 불임,  고혈압 등 발병률 높여"
ㅡ 미국 등 선진국에선 스테로이드를 마약류로 분류해 관리.[각주:1]
ㅡ 필로폰과 병행투약하기도 하는 등 오남용과 중독성 등을 놓고 봤을 때 마약만큼 위험한 물질이지만, 경찰은 "국내법상 마약으로 분류돼 있지 않다"는 이유로 마약만큼 엄격하게 단속하지는 않아.

  1. 메이저리그에서 스테로이드라면 난리가 나는 이유 중 하나가 이건가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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