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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에게 지다(한경) 본문

모바일, 통신/SNS - 문화, 매체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에게 지다(한경)

요약하면,

 

디즈니플러스는 인수합병으로 많은 유명 콘텐츠를 확보했지만,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는 능력에서 넷플릭스가 월등하고,

OTT운영면에서 요즘 시청자의 습관에 잘 맞는 쪽이 넷플릭스다.

 

디즈니가 가진 방대한 영상물 IP가 한국인 취향에 딱인 명작라인업이라지만 그걸로 커버가 안 됐다.[각주:1]

전세계적으로도 디즈니플러스는 넷플릭스에게 밀리는 중이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62943667

 

"좋은 기획안은 다 넷플에 가더라"…디즈니플러스 어쩌다가 [김소연의 엔터비즈]

"좋은 기획안은 다 넷플에 가더라"…디즈니플러스 어쩌다가 [김소연의 엔터비즈], 김소연 기자, 산업

www.hankyung.com

디즈니 플러스 (한국) 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논의할 창구가 실질적으로 사라진 셈 (......)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기획, 준비 중이던 작품들도 급하게 다른 플랫폼을 알아보는가 하면, 작업이 올스톱된 것도 있다. - 한국경제신문

 

 

 

  1. 결국은 '구작'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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