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항문건강을 위한 습관 (기사)

몇 가지 기사입니다.
 
구강건강에 대해서는 누구나 말하는데
항문건강은 '허리띠 아래 이야기'라서인지 누구나 조심스럽습니다.
 
대장항문 건강을 위한 10가지 올바른 생활습관 (2014)
http://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832

대장항문 건강을 위한 10가지 올바른 생활습관 - 메디팜스투데이

 
항문 주름에 남은 잔변, ‘이런 상태’로 두면… 독 된다 (2023)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2/04/2023120401947.html

항문 주름에 남은 잔변, ‘이런 상태’로 두면… 독 된다

 
겨울철 ‘더’ 심해지는 항문질환 예방법! (2020)
https://www.gwhospital.co.kr/board/bbs_view.php?idx=1870&bbs=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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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화장실에 5분 이상 있지 마라. 용변보는 시간은 짧을수록 좋다. 항문에 힘주는 시간이 되도록 짧아야 한다는 말이다.
신문이나 책이나 스마트폰보지 마라
 
ㅡ 대소변을 참지 마라. 참으면 병된다.
 
ㅡ 똥꼬에 억지로 힘주지 마라. 최대한 줄 수 있는 힘의 절반+a정도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게 건강한 거다. 꼭 장을 비우려고 끝까지 힘줄 필요도 없다. 하루에 한 번만 누어야 할 의무도 없다.  
 
ㅡ 항문을 청결하게 관리해라. 비데를 쓰든 롤티슈를 쓰든. 비데는 너무 오래 사용하지 말고, 항문을 닦을 때는 물기가 있는 것으로 부드럽게 닦고 마른 것으로 찍듯이 마무리하면 된다. 힘줘서 문지를 필요도 없고, 꼭 짜내듯이 닦았다가는 상처날 수 있다.
 
ㅡ 샤워나 목욕을 자주 하고 그럴 때 마사지해주면 좋다. 필요한 사람은 좌욕도 권장사항.
 
ㅡ 같은 자세로 오래 있는 작업이나 운동을 피해라. 항문이나 골반 혈액순환이 나빠져 치질생긴다.
 
ㅡ 운동해라. 걷기나 느린 달리기처럼 다리를 움직이는 유산소운동은 항문건강에 좋다. 그런 운동을 못할 이유가 있다면 의자 등받이를 양손으로 잡고 제자리에서 하는 항문운동이 있다. 순간적으로 힘을 줘야 해서 복압이 올라갈 수 있는 운동은 금물.
 
ㅡ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챙기고 음식을 다양하게 섭취해라. 단 음식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많이 마셔라. 과일이나 채소를 빼먹지 마라.
 
ㅡ 대장내시경을 정기적으로 받아라. 나이별로 권장주기가 다르니 참고.
 
ㅡ 요상한 민간요법은 절대 금물!
 
ㅡ 지질(치핵, 치루, 치열)이 있는 사람은 특히 겨울에 보온 잘 하기. 그 증상들이 추운 날씨가 되면 심해진다고.
 
 
ps.
https://naver.me/5EaDxExi

“내 항문 지켜라”... 가장 나쁜 생활 습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