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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와 한의사 → 의사가 되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병원 등

간호사와 한의사 → 의사가 되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

왜 막아두나 모르겠어요.

 

기능사→산업기사 → 기사→기능장 / 기술사가 있고, 

학사→석사→박사가 있듯이

일반의→ 전문의, 의학박사가 있듯이,

 

간호사와 한의사→의사가 되는 길을 열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간호조무사→간호사의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계통에서는

충분한 경력을 가지고 조건으로 필요한 추가 교육(그것의 의대 몇 년이 됐든지간에 길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을 이수하고 시험에 합격하면

승급해서 윗 등급 면허나 자격을 딸 수 있는 제도

지극히 자연스럽지 않습니까.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의사의 질이고 의대 교육의 질

이지 의사의 수를 제한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매년 의사가 되는 면허 수를 제한했다지만, 그 의사들에게 반드시 근무해야 할 의무를 준 적도 없고, 그 의사들에게 해외에서 근무하지 말고 반드시 국내에서 몇십 년 봉직하라는 의무를 부여한 적도 없습니다.

 

그러니, 의사면허의 수를 제한하는 것이 이상한 겁니다.

 

 

지금 의사들이 파업하고 있죠? 자기들 일 안 한다고.

지금 의사들이 위협하고 있죠? 외국나가지 국내서 일 안 할 거라고.

 

국내의 면허 보유자 전부가 한꺼번에 파업하거나 국외이주할 자유를 누리겠다는데, 면허취득자수를 제한할 필요가 없습니다. 

 

증원을 하는 정도가 아니라 무제한으로 자유화해야 합니다.

 

의사면허의 수를 제한할 필요도 없고

의사의 수를 제한할 필요도 없습니다.

의과대학 설립을 제한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직 의대교육의 질만 관리하고 의사면허 시험의 질을 관리하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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