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빅5 병원들, 전공의파업으로 수술과 진료를 하지 않게 되면서 단기 경영악화

그런 기사.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서울과 지방의 전공의파업 영향을 받는 큰 병원들은 다 그렇다고.

그래서 업무가 줄어든 부서에서 다른 부서로 임시 인사이동을 하기도 하고, 무급휴가를 주기도 한다는 등. 그래서 갈등이 생기기도.

전공의파업이 약 한 달을 끄는 가운데, 의대교수들이 사직하겠다 해서 요즘 논란 중.

 

서울대병원 '1천억 마통'...빅5 경영 '휘청' - YTN 2024.3.15
전공의 집단 사직 후 수술 절반으로 '뚝'…병원 수익 급감
전공의 비중 큰 병원일수록 손실↑…"하루 10억 원 감소"
서울대병원 마이너스 통장 한도 '천억 원'으로 확대
세브란스 '비상경영' 선언…서울성모 매출 20%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