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치료받는 암환자의 탈모를 줄여주는 영하 40도 냉각모자

보통 온도가 아닙니다. 그리고 동상걸리기 좋은 온도죠.

하지만 항암주사를 맞는 동안 그걸 쓰고 있으면, 혈액순환이 저해되는 만큼 항암제가 머리카락을 만드는 세포쪽에는 덜 가서, 사용하지 않은 경우보다 탈모가 적다고 합니다.

 

http://m.dailymedipharm.com/news/articleView.html?idxno=69250

삼성서울병원 강단비 교수, "항암치료시 탈모 예방 냉각모자 썼을 때 모발의 50% 유지 확률 50%달

 

 

몸 일부의 체온을 내림으로써
부분적인 혈액순환 저해를 유발해
혈액을 통해 이동하는 항암제의 특정 영역 표피 분포농도를 줄여주는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