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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은행이 판매한 글로벌부동산펀드, 전액손실발생. 불완전판매 논란 본문
전액손실... 그것도 부동산펀드가 전액손실날 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잘 없을텐데요.
은행 믿고 돈 넣었다가 '날벼락'…"노후자금 다 날릴 판" - 한국경제 2025.02.05
국민銀 '전액손실' 펀드 불완전판매 논란. "위험 1등급 상품 2등급으로"
이지스글로벌부동산229호 파생형 펀드
국민은행 '위험 등급' 낮춰 소비자에 판매
펀드 기준가 0.01원으로 떨어져…투자원금 상당 손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0420596
당초 이 펀드를 설정한 이지스자산운용은 위험등급을 '1등급'으로 매겼다. 2018년 10월 작성한 간이투자설명서에서도 "이 펀드는 매우 높은 위험 수준의 투자위험을 갖고 있다"고 적었다. 금융투자상품 위험등급은 6단계로 구분된다. △1등급 매우 높은 위험 △2등급 높은 위험 △3등급 다소 높은 위험 △4등급 보통 위험, △5등급 낮은위험 △6등급 매우 낮은 위험으로 분류된다. - 한국경제
이지스글로벌부동산229호(파생형) 펀드는 (독일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로) 독일 트리아논 빌딩에 투자했다가 자금 조달(리파이낸싱)에 실패해 '전액 손실'이 났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자산가치가 급락하고 핵심 임차인인 데카뱅크가 계약을 종료하면서 재정 부담이 커진 탓이다.
이지스운용은 2024.1월 펀드 기준가가 0.01원으로 떨어졌다고 공시했다. 0.01원은 전산시스템상 기술적 문제로 표기한 가격인 만큼 투자자들은 수취한 배당금을 제외하면 투자원금 상당 부분을 잃게 된 셈이다.
- 한국경제신문
ㅡ 금융상품을 잘 모르는 시니어대상 펀드로 출시하면서, KB국민은행은 가장 높은 위험등급인 상품을 그보다 낮은 위험등급(위험등급 2등급)으로 표기해 2018년 자료 배포. 이 상품의 다른 판매사들은 투자자가 자필로 1등급을 적도록 한 것과 대조적.
ㅡ 한편 국민은행은, 가입신청서에는 2등급으로 표시한 것과 달리, 시판 전 작성한 내부문서에는 위험등급 1등급으로 제대로 표시. 즉, 오류라는 변명하고 달리 알고 있으면서 그랬다는 혐의.
ㅡ 게다가 국민은행은 2023년 8월 내부검사에서 위험등급을 잘못 표기해 판매한 사실을 확인했지만(그리고 23년 8월이면 손실률이 80%를 넘어간 다음인 듯), 후속조치없이 묻어버림. 사고를 알고 금감원에 신고했는지 여부를 문의하자 함구.
ㅡ 사테가 여기에 이르러 매체가 보도하게 됐는데, 그냥 묻어버릴 생각이었는지 투자자 배상에 대해서도 함구.
ㅡ 전문가들은 은행잘못이 크다며 배상해야 한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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