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을 대신하는 AI (기사), 그리고 링크 몇 가지

전문가의 위치를 넘볼 만큼 더 고도화돠기 전까지는 신입사원의 자리를 먹어 인재성장의 사다리가 없어질 것이라는 우려의 현실화.

https://naver.me/xqu1vqkq

KISDI "생성형 AI가 신입사원 노동시장 유입 막아"

ㅡ KISDI "생성형 AI가 신입사원 노동시장 유입 막아"
ㅡ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모두의 진짜 성장을 위한 AI 에이전트 경제 전략' 보고서




★ 몇 가지 링크 (정리안함)

KISDI·국회입법조사처, ‘모두의 AI를 위한 입법·정책 방향과 과제’ 9월 30일
https://www.kisdi.re.kr/bbs/view.do?bbsSn=114745&key=m2101113055776&pageIndex=1&sc=&sw=

보도자료(상세) - KISDI 정보센터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AI 에이전트의 부상과 정책과제 2025-06-30
https://www.kisdi.re.kr/report/view.do?key=m2101113025536&masterId=3934550&arrMasterId=3934550&artId=1839676

KISDI Premium Report(상세) - 정기간행물 - KISDI 발간물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인공지능 시대의 인재 전략: ‘숙련 우선(skills-first)’ 접근의 필요성과 과제 2025.10.14
https://www.kisdi.re.kr/bbs/view.do?key=m2101113043145&bbsSn=114747

전문가 칼럼(상세) - 지식네트워크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이처럼 개인의 '숙련'을 강조하는 고용 트렌드는 기회와 잠재적 위험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고용에 있어서 기회는 명확하다. 구직자와 구인자는 인공지능 산업계처럼 기술과 인력의 변화로 발생하는 숙련 수요에 더욱 빠르게 적응해 산업 현장의 인력 미스매치를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라인 강좌, 직장 내 교육, 부트캠프 등 비전통적 경로를 통해 습득된 숙련을 인정함으로써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하지만 당장의 기술 수요나 최신 트렌드에만 초점을 맞출 경우, 장기적 국가 인재 준비와 미래 인력의 적응력이 저해될 수도 있다. ‘숙련(skills)과 역량(competency)’ 중심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재교육(upskilling, reskilling)에 대한 대비와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문가 양성이 모두 필요하다. - 이현경  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