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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전쟁이나 재난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호식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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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전쟁이나 재난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기호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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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 담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인스턴트 커피 중 냉수에 타마실 수 있는 것은, 완전 파우더 타입이 많다.

파우더 타입이 전부 냉수에 타마실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냉수에 타도 되는 것은 그런 듯.

 

하지만 그래뉼라 타임이라고 해서 냉수가 안 되는 것은 또 아니다.

다만 시간이 걸린다.

얼음물에 타 마시는 이 기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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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습하다.

그래서 2g짜리 1회분이 습기를 먹지도 않고, 가방에 넣어 다니기 좋다. 그것이 브랜드 커피든 아니면 이름없는 커피든 간에.

 

바깥 어디를 걷다가도, 물만 있으면 바로 만들어먹을 수 있는

커피가루, 홍차가루, 이온음료가루, 주스가루 이런 것들이 고마운 계절이다.

 

 

커피만 갖고 말할 때,

커피가루가 없다면 그때는, 커피 캔디다.

커피 캔디는 커피 함량이 천차만별이다. 물론, 많이 든 것이 맛있따.

그리고 그냥 맨 사탕에 커피가루가 조금 들어간 것도 있고, 라떼커피를 모방한 것도 있다.

 

모기가 많은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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