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푸스 C-2000Z [사양]
- C-2000Z 리뷰: dpreview 스티브's 디지캠 이미징 리소스
- 2020Z리뷰: digicam
디씨인사이드 - 장시간 노출로 생기는 노이즈 없애기: 사실 F5.6내외에서 장시간노출하면 그런대로 깨끗하게 나온다.
- 데드픽셀잡기
- 2000과 2020, 그리고 E-10에서 쓰이는 (시리얼)케이블은 PC(+)-PHONE(+)입니다. 남대문에서 2천원정도 - dcinside
- Deep-Sky imaging with digital cameras: 올림푸스 C-2000Z 에 쿨링팬 개조, 천체사진에 사용.
- C-시리즈용 악세사리
- 2040z 리뷰. 여기 말고 디씨인사이드에도 있다.
- 셔터속도 16초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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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과거의 산물이 된 1999년산 골동품이다. 좀 비싸게 산데다(04년 8월) 찍어가면서 그리고 디카를 더 알아가면서 한계를 알아 실망도 했지만 여러 세팅으로 찍을 수 있어 그것 하나는 좋다. 빠른 렌즈라 실내사진이 잘나온다.
C2000z 사진첩, 정원사진첩
2000Z -> 2020 +
iESP
M 모드 (매뉴얼 노출 모드): 셔터/조리개를 동시에 지정. 2000에서는 둘 중 하나만 가능(2000의 P모드는 자동카메라모드임).
초점거리를 마음대로 정함. 초점거리는 2000z에서는 자율조정이 아니라 빠른 촬영을 위한 툴용도로 한정적이었음.
2020 -> 2040 +
멀티측광, 화이트밸런스 개선.
원색계 필터를 사용한 더 큰 CCD.
더 밝은 렌즈(2.0 -> 1.8): 이후의 x0x0시리즈 .8렌즈의 시작.
버튼 인터페이스가 개선됨: 이후 카메디아 x000,x0x0시리즈 전기종에 적용됨.
확 실하지는 않은데, 2040Z부터 원색계 필터를 사용했다는 얘기가 있다. 2040Z 또는 그 다음 모델(3040Z)에서 CCD가 개선된 것 같다. 즉, 20x0대의 기술은 자동디카에 이식되어 같은 값이면 지금 세대의 자동디카가 하드웨어 면에서는 크게 못하지않다는 얘기. 꽃을 찍는 데 색감은 니콘이 제일인 것 같다. 2000Z의 노란 색감은 오토레벨과 화이트밸런스 조정으로 부조벙된다.
요즘 디카는 없지만, 3~5년전 디카에는 스미어현상이란 게 있었다. 즉, 없는 색이 한쪽으로 번지는건데, 예방법은 조리개 조으고 셔터스피드를 늦추느는 것이다.
- 그밖에 2000Z는 풍경촬영할 때 광량과 방향에 따라 주변부가 약간 그늘진다고해야할까 디테일이 안좋아지는 경우가 있었다 => 이건 경통때문인 것 같다. 최대광각에서 빛이 강렬하면 경통과 제일 바깥 보호유리?때문에 그늘이 지는것같다. 노을찍을 때 눕히나 세우나 왼쪽에서 나오는 걸 보니. 빼고 또 찍어봐야겠다. ; 경통때문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