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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직원 이메일과 SNS를 들여다보는 행위에 대한 기사 본문

모바일, 통신/SNS - 문화, 매체

직장에서 직원 이메일과 SNS를 들여다보는 행위에 대한 기사

우리 나라 이야기인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37&aid=0000052430


사실, 외국 회사에서는 오래 전부터 당연시된 이야기기도 해요.

직원 위치추적과 직장에서 사용하는 이메일과 SNS감시같은 건.


미국기업 직장문화를 추종한다면

우리 나라 기업문화도 싫어도 그렇게 가겠죠.


다만 그것이..

법적 근거를 제대로 만들어두고 필요하면 동의를 받아 하느냐,

아니면 그런 거 없이

내(우리) 회사(기관)의 직원이 회사(기관)에서 만드는 데이터를 들여다보는 건 나(회사)의 권리라고 생각하고는 걍 하느냐는 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추가. 새로운 기사 하나.

포스코의 보안앱에 관한 내용. 포스코가 IT회사가 아니라서 그 쪽에서 일이 커진 건가? 그런 생각도 들고. 일단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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