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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건강 자가 측정(QS : Quantified Self) 트렌드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개인 건강 자가 측정(QS : Quantified Self) 트렌드

신체상태의 자가측정부터 멀리 보아 원격의료.. 그러니까 제가 이해하기로는, 병원 바깥에서 의사가 없는 장소와 시간에 환자의 상태를 측정해 저장하고 전송하고 계산하고, 허용된 경우에는 간단한 처치를 자동 또는 수동으로 하고, 어떤 경우에는 의사와 환자가 데이터통신을 통해 문진하고 처치하는 것은, 적어도 기술적인 면에서는 의료계와 사회단체가 어떻게 해도 피할 수 없는 트렌드가 됐습니다(사실, 의사들도 의사가 중간에 꼭 참여하게 되어 있는 장치의 실용화에는 반대하지 않쟎아요. 의사의 팔이 길어진 걸로 쳐서). 


그래서, 관련법안의 통과를 저지하려는 사람들은, 적어도 그 기술적인 진보를 거부하진 말고 이용하기를 바랍니다. 안 그러면 러다이트운동처럼 그냥 쓸려나갈 뿐입니다. 정말로 지켜야 할 것과 수용하고 이용해야 할 것을 구별하기를 바랍니다.


의료민영화와 분리해 따로 놓고 또 따로 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꼭꼭 틀어막다가 어느 시점에 가서 외국의 서비스와 기계에 점령되기보다는[각주:1] 국내에서 한국모델을 만들어가는 쪽으로 일을 풀어가기를 바랍니다.

그림 출처) 한국경제신문, 

"내 몸 내가 지킨다" 자가측정에 빠진 괴짜들 - 2015.8.25 (유료기사)



  1. 뻔하죠. 미국은 이렇게 잘 하는데, 일본은 이렇게 해주는데... 이러면서 한국도 해라! 소비자와 기업체, 무역 세 방향에서 동시에 압박이 들어오고, 국내 의료계는 외국장비 수입하고 트렌드에 뒤늦게 적응하기 바쁠 테고, 그 때 정부가 의지할 반대여론은 신기루였던 것처럼 증발해 있겠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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