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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를 만들자는 놈들의 미친 정신머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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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를 만들자는 놈들의 미친 정신머리

뭐 잘못된 거 있으면 고칠 생각을 안 함. 변명만 하고 버티고 있음.

역사가 무슨 성경이야? 붙들고 앉아있게.

잘못 알고 있어서 새로 발굴되거나 연구해서 고칠 게 새로 나왔으면 반영해야지 말이다.

그런데 자기 머릿속에 들어있는 것과 다르다고 역사책을 한두 세대 전에 자기가 배운 대로 고치려 들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708134.html


전에 나돌던 교학사 교과서가 사료와 논문같은 건 보지도 않고

블로그인용이나 하면서 잘라붙이기로 만들었다고 욕먹었는데[각주:1]


아직까지 딱 그런 놈들이 교육부에 도사리고 있는 것. 


이런 일하는 교육부와 산하기관 공무원과 교수는 전부 '고든 프리맨이 쓰던 도구'로 대가리를 박살내야 함. 



ps.

정부가 그냥 개자식들임. 국정 안 한 지금도 이런 걸 찍어내게 승락해주는 수준. 교육부가 이 정도로 개판임.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3203.html



  1. 학부생이 만든 보고서도 이 짓을 했으면 빵점을 줘야 할 텐데 교과서라니.. 그런 책에 공저자랍시고 이름박은 교수들은 박사를 얼마주고 샀는지... 게다가 인터넷에 올라온 걸 보면 내용 오류도 아주 많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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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Playing 2015.09.24 21:11 글 잘 봤습니다
    저는 조금 아쉽더군요
    해야 할 이유가 정말로 중요하다면 무언가 성심성의껏 시도하면 어떨까요?

    이전에 교과서 만드는 과정을 어디서 봤는데 대단히 고차원적인 일이더군요. 흡사 사전 만드는 것과 다를바가 없어요. 그런데 사전을 만들기 위해선 최소한의 체계가 구축되어야 합니다.
    중요도 구별이나 돌발상황이 나왔을 때 어떻게 할지 답을 준비해야 무언가 실마리를 잡고 겨우겨우 끌고 갈수 있습니다. 그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면 달님도 없는 야밤에 산행하는 거와 다르지 않죠

    그리고 이런 기초적인 학문토대는 살아있는 언어처럼 계속 관리를 지속해야 합니다. 단시간에 끝내고 손 놓는 게 아니고, 계속하는 겁니다. 그때까지 지원계획을 구성하지 않는 건 무능이죠 ;;


    저는 솔직히 뭘 하든 막는 걸 원하지 않지만 "규제를 풀거나 작은 정부를 해야 한다"는 누구도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는 구호로 진행시키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러니
    노력과 정성으로 제대로 뭐라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충 시작해놓고 이제 되돌리긴 힘들다는 무능의 모습은 보기 싫네요 ;;

    국내에 능력있는 사람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 체계적으로 하나로 묶여서 지원해주면 도전적인 과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요
  • 프로필사진 alberto 2015.09.25 09:40 신고 국정이니 검정이니 성향이니 따지기 이전에, 그 때 공개된 교학사 역사교과서는 교과서라 말할 수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마치 대학 학부생이 조별과제하며 베낀 낙제점 리포트를 조합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따위 물건을 옹호하던 정부가 국정을 하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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