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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모바일 데이터문제로 이런 기능이 있으면 하고 바라는 경우/ 그 외 앱의 권한 제한 권리 본문

모바일, 통신/앱,프로그램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모바일 데이터문제로 이런 기능이 있으면 하고 바라는 경우/ 그 외 앱의 권한 제한 권리

아이폰은 모르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야기인데요, 롤리팝에도 이런 기능은 없길래 적어둡니다.


모바일 데이터문제로 이런 기능이 있으면 하고 바라는 경우


어떤 앱은 모바일데이터와 무선랜을 다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어떤 앱은 보안을 위해 모바일데이터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어떤 앱은 무선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앱에 대해 접속경로로 모바일데이터와 무선랜 우선순위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앱에 대해 일사용량이나 월사용량 모바일데이터 쿼터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앱으로 나온다면 루팅해야 할 것 같으니,

삼성, LG가 이런 기능을 기본탑재해 내놓으면 참 좋겠습니다. 


데스크탑 컴퓨터사용할 때 인터넷 대역폭 조정하는 프로그램을 알아본 적이 있었습니다. (넷리미터같은) 그런 컨셉으로 모바일쪽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앱 업데이트는 무선랜접속할 때만 하도록 설정에 지정해놓은 어떤 사람의 월간 모바일데이터 사용량이 3GB인데, 유튜브와 구글의 앱서비스 인프라, 스마트DMB와 모바일TV, 다른 동영상 스트림 서비스들이 2기가, 주식프로그램이 150MB, 이메일, 캘린더, 날씨 등이 50MB, 포탈 뉴스보기와 웹서핑, 게임 트래픽 등 기타항목이 800메가라면?[각주:1] 


때문에 사용자가 앱별로 트래픽을 제어할 수 있는 권한, 그리고 여기에 더해, 더 근본적인 이야기로

사용자가 앱을 깔 때 동의해준 권한의 일부를 임의로 꺼버릴 수 있는 권한이

(예를 들어, 채팅앱과 쇼핑몰앱을 깔 때 요구하는 연락처 및 카메라 접근 권한[각주:2])

어떻게 해서든 출하상태의 단말기 안에 안드로이드 OS의 시스템 안에 들어가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는 데스크탑, 노트북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사용자가 자기 기계의 기능을 좌우할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전에도 후에도, 필요하면 우리가 제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OS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하면서부터는, OS제작자와 앱 제작자가 우리가 소유한 기계의 각부 사용 권한을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이래서는 안 됩니다! 혹자는 악성 앱이 악용할 것을 염려할 수 있지만, 지금과 같은 위험수준에서 그 기능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각주:3] 안드로이드 AOSP를 가져다 이용하는 회사라면 지금도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이고, 메이저 단말기 제조사라도 회사가 이 기능을 만들 의향이 있고, 또 OS제작사(구글)와 단말기 제조사에 압력을 행사하는 유통사(통신사)가 방해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가능할 것입니다.


  1. 구글이나 이동통신사는 자기들의 이해관계때문에 안드로이드 OS가 트래픽을 앱별로 제어할 기능을 넣는 걸 바라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본문으로]
  2. 특히, 전면 후면 카메라 사용 권한, 마이크 사용 권한은 도청/감시를 하는 악성 앱이 등장한 요즘, 사용허가를 내주더라도 그 하드웨어를 사용할 때마다 승인 팝업을 띄우는 옵션을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본문으로]
  3.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 OS설정에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실행허용 항목은 지금도 있지 않습니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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