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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네이버맵에 익숙해서인지, 버스 길찾기는 네이버맵이 편했습니다. 길찾기 결과에서 노선정보(정거장, 배차시간, 첫차/막차시간)을 보여주는 화면까지 터치가 적고 숨어있지 않아요. 그리고, 길찾기 결과를 하나 보다가 back하면 네이버지도는 길찾기 결과목록화면으로 가서 다른 결과를 보거나 출발지와 도착지 변경, 반대로 등을 할 수 있지만 카카오맵은 그냥 길찾기 초기화면으로 갑니다. 그래서, 주로 편한 걸 쓰다가 결과물이 마음에 안 들면 다른 것도 켜봅니다. :) 카카오맵도 장점이 있는데, 옛날부터 버스길찾기하면 네이버맵이 못 보여주는 더 좋은 선택지를 보여준 적이 왕왕 있습니다. 요즘도 로직은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둘 다 제대로 못 보여줄 때가 있는데 , 그럴 때는 출발지와 도착지에 가까운 버..
천안급행 또는 신창급행 등을 타면 1시간 반 정도를 생각하면 된다. (카카오지하철앱 기준이다) 정차역수가 두 배 정도인 완행(?)은 약 15~20분 정도 더 걸린다고 나온다. 정차역이 많은 걸 고려하면, 많이 걸리지는 않네. ※ 신길역에서 전철 1정거장거리인 영등포역에서 무궁화호 열차를 타면, 천안까지 걸리는 시간은 반 정도고, 계산되는 요금은 두 배 남짓이다. 물론, 전철은 (특히 출퇴근시간대) 콩나물입석이고 열차는 완전좌석제에, 앞을 보는 좌석을 기울일 수 있고 짐선반에 발받침도 있는 열차가 훨씬 쾌적한 것은 두말할 것 없다. ※ 천안행 급행전철 출발역인 서울역에서 탈 경우, 1시간 40분 남짓으로 계산된다(같은 앱).
알뜰교통카드에 대해: ㄴㅁ위키 항목 설명 공식 홈페이지: https://www.alcard.kr/ : 카드에 따라 알뜰교통카드 사이트에서 신청해야 하는 것도 있는 모양입니다. 알뜰교통카드 출근은 편하게 ! 교통비는 가볍게!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로 더 알뜰하게 ! www.alcard.kr 앱을 터치한 출발지 장소부터 처음 승차한 정거장까지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이동한 거리, 마지막 하차한 정거장부터 걸어가 앱을 터치한 장소까지 이동한 거리. 이 둘이 계산에 포함되고, 환승하는 동안 걸어간 거리는 계산되지 않습니다. (지방은 환승정거장사이가 몇백 미터 떨어져있는 경우는 흔하고 서울은 환승역의 승강장사이를 꽤 걸어야 하는 데가 있죠. 그래도 밑줄친 부분이 저런 걸 보면, 그건 어쩌면 편법방지용일지도 모르겠습니..
지금 전화기에 잡히지 않은 망 추가 이것이 필요할 때가, 다른 사람 전화기에 등록해줄 때다. 예를 들어, 어르신 전화기에 버스 와이파이나 특정 장소 공공와이파이, 병원 와이파이를 등록할 때.
그렇게 되면, 내부공간을 쓰기가 좀 좋아지지 않을까? 이 둘은 다른 차종이지만 어쨌든 둘 다 저상버스다. 요즘 광역시 포장도로는, 적어도 대형시내버스 바퀴 직경이 지금 크기로 정해졌을 때보다는 훨씬 좋아지지 않았나싶은데.. 안 될까? 저상시내버스 실내디자인에 걸리는 제한 중 하나가 바퀴직경같아서 해본 생각이다.
시내버스 하차시간 여유 요즘 시내버스들이 좋아진 점 하나가, 버스 정차 -> 승객이 좌석에서 일어남 -> 하차 -> 발차 이렇게 된 것이다. 버스전용차로제도는 예전부터 했으니까 아마, 버스댓수를 더 많이 투입해서 개별 차량의 운행시간에 여유를 준 모양이다. 그 많은 시내버스에 마춰 신호체계를 바꿨다(= 일종의 BRT)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나는 과문해서 듣지 못했으니까. 그렇다면, 이층버스는 어떨까? ㄴㅁ위키를 보면 이층버스를 국내도입할 때 최대 약점은 이층에서 승하차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굴절버스와 함께 이층버스를 도입하기 시작할 때는 난폭운전도 흔했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 사례를 줄이는 쪽으로 교통법규와 버스운행체계가 바뀌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글머리에 적..
시내버스이야기. 요즘 두 종류를 타봤는데, 하나는 하차문 1개 다른 하나는 하차문 2개. 1. 하차문 1개짜리는 요즘 모델은 승차문에서 하차문까지가 휠체어되는 저상. 그 다음부터 1계단 올라가있고 제일 뒷좌석은 거기서 다시 1계단 더해서 모두 2계단 올라가있다. 1계단밑에는 배터리를 넣는지, 2계단밑에는 모터를 넣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전기차가 돼서도 이 높이는 안 없애네.. 하지만 하차문 뒤 1계단 올라가는 부분은 신형버스같아보이는 차는 뒷바퀴하우징의 뒷부분에서 1계단 올라간다. 구형은 하차문 바로 뒤에서 1계단 올라가는데. 좌석배치가 좋은 점은, 바퀴 위에 좌석을 올렸고 그 뒷좌석도 적당한 높이를 만들어줬으면서 앞뒤 시트와 높이차가 비슷하다는 것. 예전처럼 억지로 배치한 느낌은 아니고, 다른 차처럼 ..
버스정거장에 가서 내가 탈 버스가 언제 오나 보는 것은, 요즘은 버스정거장 키오스크가 잘 돼있죠. 그게 없는 동네는 버스앱이 유용하겠지만. 하지만, 버스가 언제 오는지 가늠해서 집을 나설 때는 편리합니다. 이건 특히 서울시내말고, 배차간격이 긴 버스가 많은 지방도시거나, 아니면 시외를 오가는 버스를 탈 때. 그 버스앱 중 지명도있는 게 카카오버스인데, 필수앱으로 잘 쓰지만 불편한 점도 꽤 있습니다. 1. 버스정거장을 찍어 나오는 버스목록에서 이미 그 버스가 어디로 가는 방향인지 안다고 간주한 UI. 이거 안 좋아요. 제안: 지금 보고 있는 표가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 버스정보인지, 노선도에 표시된 각 버스 현위치 아이콘이 어디로 이동 중인지 화살표를 달아주는 게 좋습니다. 2. 버스환승에 이용할 수 없거나..
쓰는 사람들은 쏠쏠하게 잘 썼다는 이야기. 해가 지나면서 지자체 프로모션은 종료되거나 줄어든 분위기지만.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02103994Y 알뜰교통카드 이용자, 작년 월평균 교통비 1만4천172원 아꼈다 알뜰교통카드 이용자, 작년 월평균 교통비 1만4천172원 아꼈다, 문화스포츠 www.hankyung.com 평균적으로 1년간 교통비를 30만원 정도 아꼈다는 말. ※ 여담. 제 생각에, 어떤 분들에게는 사소할지 모르지만, 개선하면 좋을 점이 없지는 않은데, 예를 들어, 저것이 이미 가지고 있는 후불교통카드에 사용지역 인증등록하고 추가로 활성화하는 부가서비스종류가 아니라, 알뜰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새로 발급받는 것 같더군요. ..
오늘자(1월 29일) 표는 일부분이 남아있습니다. 광주방향은 요즘은 광주송정역입니다. https://www.letskorail.com/ 레츠코레일 LetsKorail 한국철도공사, 레츠코레일, 승차권 예매, 기차여행상품, 운행정보 안내 www.letskorail.com
LOST112 로스트112는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입니다. 전국을 대상으로 하니까, 습득지역을 고르게 돼있습니다. *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에 모바일앱도 올려놨다는 듯(대단한 이야기는 아닌 사족인데, 다른 정부기관도 그렇더군요. 정부기관들이 공식 앱을 원스토어와 갤럭시스토어에도 올려주면 좋겠습니다. 국내 앱마켓(앱스토어)를 활성화하는 것이 일단 유관부처 권장인 것 같던데요. ^^a;). https://www.lost112.go.kr/ 경찰청 유실물 종합관리시스템 www.lost112.go.kr 서울시내버스, 서울택시 유실물 찾기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 http://www.stj.or.kr/bbs/board.php?bo_table=sta03_02 서울특별시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 https://www..
대중교통, 특히 시내버스 길찾기를 할 때는 카카오맵이 내이버맵보다 나은 느낌. 몇 년 전부터 그랬다. 그것때문만은 아니지만, 버스/전철앱도 카카오것을 쓴다. 로드뷰도 카카로맵은 사진 구석에 언제 찍은 사진인지 날짜를 눈에 띄게 보여주는 점이 좋다. 카카오지도의 다른 장점.. 네이버가 거리만 재지만 카카오는 면적도 재고 다른 것도 있다. 카카오맵이 나쁜 점은 URL을 즐겨찾기하기가 많이 번거롭다는 점. 카카오닷컴 자체 기록은 하지만 지금 찾아놓은 정보로 나중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URL을 주지 않는다. 그러니까, 마우스 drag and drop 으로 웹브라우저 즐겨찾기바에 추가하는 방식을 쓸 수 없는 듯하다. 네이버나 카카오나 공통되는 개선희망점은, 선택한 대중교통갈아타기를 즐겨찾기나 개인기록으로 저장하..
이달 거리두기를 다시 강화하면서 어쩌려나했는데, 예약을 받더군요. 그래서 제게는 다행이었습니다. 열차타는 습관을 들이니 고속버스는 잊어버렸습니다. :)
아래는, 대전광역시 온통대전앱에 나오는 안내화면입니다. 여느 지역화폐가 그렇듯이 주민등록지가 타지역이라도 발급받을 수 있고, 사용만 대전시내 가맹점에서 하면 됩니다. 앱으로 이용하는 것은, 티머니 온다(onda)는 대전시가 밀어주는 것. 카카오택시(카카오T)는 카카오꺼. 전화(음성통화)로 부르는 서비스는 양반콜, 한빛콜, 한빛S콜이 있습니다. 두세 번만 써보면 앱이 편하지만, 어르신이나 앱을 조작하는 걸 어렵게 느끼거나 전화기쪽에 불편이 있는 분들은 음성전화로 호출하는 게 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T를 이용할 때 온통대전(대전광역시 지역화폐) 캐시백을 받으려면, 카드를 앱에 등록하는 자동결제말고, 내릴 때 카드를 기사님이 꽂는 현장결제(직접결제)로 해야 한다고 적혀있습니다. 단, 카카오블루 택시를 고르면..
스마트폰보란 말? 서울지하철 공덕역 5호선 승강장. "마포 ← 공덕 ← 애오개" 또는 "애오개 ← 공덕 ← 마포" 이런 표지는 자동문마다 위에 있다. 하지만 섬식 승강장의 이쪽이 어느 방면으로 가는 차인지는 어딜 봐야지? 둘러보니 가운데 게시판 중 하나에 서울지형도에 지하철노선그린 것이 있고, 저 멀리 어느 자동문 옆에 광역전철노선도를 하나 붙여놓았다. 이 노선도를 이 승강장에 몇 장 더 붙이면 좋겠다. 그래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더 이용하기 쉽게 해놓은 역도 있다. 예를 들어, 청구역 5호선 승강장도 섬식승강장인데, 내 기억에, 각 방면 자동문 옆 기둥에 그 방면 5호선 노선도를 큼지막하게 붙여놓았다. 매 기둥마다 붙인 것 같지는 않고 그럴 필요도 전혀 없지만, 적어도 찾기 어렵지는 않았다. 승강장..
버스 기본은 버스노선번호가 붙은, 로그인없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주행 중에 버스 안에서 사용하는 것. 여기도 Secure라고 끝에 이름붙은 게 있고.. 그리고 버스정거장은, 정거장에 따라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던데, 공공와이파이 로그인없이 공지화면보고 터치해 연결하는 것과 로그인이 있는 것. Public WiFi Free Public WiFi Secure 버스정거장과 버스 안에서 모두 무선랜이 되면 대중교통 중 버스를 이용하는 도중에는 통신사 데이터를 이용할 필요가 없어 편합니다.
코레일 와이파이. 요즘 SSID Korail_WiFi_Free_5G Korail_WiFi_Free_2.4G 제가 타본 무궁화호는, 맨 앞칸 맨 앞쪽 열은 연결상태가 조금 그럴 때가 있었지만, 다른 자리는 다 좋았습니다. 공유기 커버리지때문인 것 같기는 합니다.
알뜰교통카드(알카드)는 통근 통학하는 지역 시민을 위한 교통카드. 매달 일정횟수(월 15회)이상 이용하면 헤택이 나오는 방식입니다. 만들어진 지는 오래됐습니다. 지자체와 카드사 제휴방식이라 여러 지자체에서도 하는데, 혜택이나 행사는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기도 하는 것 같네요. 예를 들어, 아래 대전시 광고에는 "카드사 10% + 국가사업 20% + 대전시 자체 20%해서 50%를 준다"고 되어있죠. 그리고 지자체 지원이 되기 때문인지 주민등록주소지의 지자체에서 사용한 부분만 마일리지 계산에 적용되며, 앱설치와 카드 발급을 다 해야 적립하고 또 쓸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아래 스크린샷 참조) 아래 광고에도 그렇죠? 마일리지적립에 이동거리를 반영 하므로 그 계산을 위해 승하차때 앱을 사용하라고 나옵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 당시 서울시의 택시운행 3부제로 택시기사 수입감소 + 코로나이후 변화한 사회상: 대리운전/퀵서비스/배달이 벌이가 나음 → 택시기사 감소. (3부제는 이달 택시대란 후 일시 폐지) 택시기사는 2021.9월 24만여 명으로, 2019.12월 26.7만 명대비 약 2.5만 명 줄어들었는데, 감소분 대부분은 법인택시기사. 매출이 줄어든 가운데 법적으로 폐지된 사납금이 암암리에 잔존해 수입감소가 특히 컸기 때문인 듯. 2021.11월 위드코로나시작 후 서울 택시영업건수는 75%증가. 택시못잡는 사람 급증. http://naver.me/xbpOFbRg 택시 400대 중 '빈차' 1대뿐…"집에 '따릉이' 타고 갑니다" 한숨 지난 19일 오후 11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사거리. 도로 모퉁이에..
아직은 모든 정거장이 다 그렇지는 않을 것 같고 그늘져서 효율이 안 나오는 곳도 있겠지만, 아래와 같은 곳은, 단말기 전원과 조명은 태양광을 충전했다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런 식이면 전력선을 끌어올 필요는 없군요. :) 가로등 옆 정거장이면 전원이 근처에 있으니 연결공사가 필요없는 정도겠지만. 한편 통신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단순 노선/날씨안내를 기본으로 하고, 밤시간대(운행정지시간대)이나 백그라운드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많아야 하루 몇 번 바뀌는 시정홍보포스터 정도면 통신대역폭은 200kbps 이하로 느려도 상관없을 것 같지만 요즘은 동영상 뉴스도 보내주는 단말기도 있으니까, 400kbps 이상일까요? 그럼 IoT용 망이 아니라 통신 3사의 일반 무선전화망인가요? (지역에 따라서는 정거장에서 공공와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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