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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이런 종류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앱에서 팔로잉을 한 번 터치하면 끄는(언팔로)하는 버튼을 찾을 수 없네요. 또한, 예전과 마찬가지로 개인정보공개를 많이 요구하고 또 현상태의 공개 비공개여부가 표시는 되는 것 같지만 직관적이지 못해 상태를 확신하기 어려웠습니다.
혼자 하는 것은 아니고 중국, 서유럽, 아프리카의 통신사들과 합작해 유럽회사에 발주한 사업이지만,위성인터넷사업, 드론이나 풍선으로 공중 무선인터넷을 구현하는 사업과 마찬가지로,페이스북이 단순 콘텐츠사업자를 벗어나 인프라를 깔거나 지분을 가지고 인터넷을 제공하는 ISP가 되어가는 도상에 있음을 보여주는 뉴스. 아프리카 인터넷 빨라진다…페이스북 1조2천억원 케이블 설치 - 동아사이언스 2020.5.15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67291990년대 인터넷 경제인 '닷컴 붐' 동안에는 전화회사들이 광섬유 라인을 해저에 까는데 200억 달러 이상을 썼다. 지금은 페이스북과 알파벳의 자회사 구글 등 IT '공룡' 기업들이 최근 대서양 횡단 케이블 투자의 80% 정..
양쪽이 다 일리가 있어 생각꺼리가 많은 이슈입니다. 그리고 이제 저 나라든 우리 나라든 슬슬 처리 기한이 다가오는 주제기도 합니다. 엘리자베스 워렌 상원의원이 "가짜광고"라는 무언가("저커버그가 트럼프를 지지선언했다"로 시작)를 만들어 제출했고 페북은 심의통과해 광고 게재. 다만, 이 광고는, 페이스북을 비난하기에는, 완전한 거짓말은 아니네하는 느낌도 듭니다. 그 광고 원본을 찾아보지 못해 그냥 기사만 읽은 소감으로는요. "저커버그가 트럼프 지지"…가짜광고 올린 美 워런의원 - 디지털타임스 2019.10.14미국에서는 떠들썩했나봅니다만, 저 신문 기사를 봐서는 광고의 앞부분은 거짓말이지만 뒷부분에서 고해를 했네요. 그래서 "이게 이렇게 나쁘니 이거 금지하자고~"하는 식으로 했다는데. 실제로 그런 광고였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국내 회사들에 대한 역차별은 줄일 수 있을까요? 한국경제신문 페이스북, 망 사용료 판결서 방통위에 '승소'…난감해진 이통사들 2019.08.22페이스북, 방통위 과징금 취소 청구소송 1심 승소"이용자 불편 알면서 서버 접속경로 변경했다고 보기 어려워"망 사용료 가이드라인 제정에 차질 빚을까 우려 페이스북 vs 방송통신위원회: 페이스북 이용자이익 침해 사건 관련 일지 法 "인터넷서비스 품질 관리 책임, 페이스북 등 CP에게 물을 수 없어"기사를 읽고. 일반론으로 통신품질은 ISP(인터넷 망사업자)책임이라는 건 납득가지만, "CP(콘텐츠 사업자)가 자사 콘텐츠 접속경로를 변경해 품질악화를 유발했더라 해도 책임없다"는 건 좀 아니지 않나? 페이스북은 자칭 기술기업이고 캐시서버 접속경로를 ..
몇 가지입니다.‘Facebook’s Crypt Plan Borrows From China’(재키 웡 월스트리트저널 칼럼니스트)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62450531 2019.6.24(블록체인기술을 쓰건 말건 간에) 페이스북의 시도는 (알리페이와) 위챗페이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을 것.중국경우와 달리, 페이스북의 주타겟일 미국, 유럽 소비자는 반드시 리브라를 써야 할 이유가 분명하지 않아."페이스북이 결제 서비스 사업에서 성공하려면 가상화폐의 설계보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결제 앱을 사용하는 동기와 방법 등을 이해하는 데 더욱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공격받던 페북의 반격…"암호화폐 주도권은 국가안보 문제"미국 상원 청문회…"암호화폐가 통화패권 유지..
3월 초순 이후 누적된 사용기입니다. 그 사이 업데이트되어 해결된 내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항목을 폴더로 만들고, 그 폴더에 URL을 던져놓으면, 마지막에 던져넣은 URL은 항상 맨 아래로 갑니다. 만약 그 폴더 안에 들어간 항목이 스크롤해야 할 정도로 많아지면, 방금 즐겨찾기한 항목은 항상 스크롤해야 볼 수 있게 됩니다. => 설정을 만들어주죠. 1. 폴더에 마지막에 던져넣은 항목이 항상 맨 위에 열거되도록 선택가능.2. 즐겨찾기바에서 폴더 항목을 클릭하면 그 폴더 속 목록 중 맨 위 항목을 열도록. 즐겨찾기 관리 화면에서 내보내기할 때, - 타이틀 텍스트- URL- 즐겨찾기한 일시이 세 항목을 넣은 텍스트 파일을 export할 수 있게 해주세요.각각의 필드를 한 줄로 잡고, 항목 ..
옛날 옛적,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우리 나라에 처음 들어올 때, 이메일인증 하나만으로 가입할 수 있고, 본인인증이 필요없다며 찬사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페이스북(facebook.com)이 요즘 시끄럽죠. 내 개인정보는 얼마나 저장돼 있나 궁금해서, 만들어놓고 사실상 사용하지 않던 계정에 한 번 로그인해 보았습니다. 역시 마음에 들지 않네요. 옛날 다음 마이피플때와 같은 느낌. 그 때 사용기를 적은 적 있죠. 왜 내가 내 전화기 연락처에 기록한, 한 번 집수리하러 온 아저씨와 인터넷 친구가 돼야 하냐고 말이죠. (페이스북은 가입한 이메일로, "당신이 좋아할 지도 모르는 사람, 당신이 알 지도 모르는 사람"식으로 뚜쟁이질을 많이 했는데, 그건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입해 있던 구글도..
블로터 기사입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293&aid=0000021784 잘 정리된 인포그래픽입니다. 이 이슈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2010년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입니다.의외로 옛날까지 거슬러올라가네요.
글감은 IT, 결론은 인간사회.http://news.joins.com/IssueSeries/1014재미있는 글이 많고, 그 중에는 이미 다른 글을 쓰며 인용한 것도 있다.이 글을 적으며 다시 적어 보는 몇 가지: 시장 삼키는 타이탄, 아마존·구글·페이스북이 위험한 이유 - 2018.3.18: 막을 수 없는 추세의 결과로 만들어진 거대공룡의 존재 그 자체에서 비롯되는 문제들. AI 불평등 ‘프레카리아트’ 계급사회 온다 - 2017.11.14바츠해방전쟁은 2004~2008년 리니지2 게임의 ‘바츠’ 서버에서 있던 이야기서울대 유기윤 교수팀의 미래사회연구: 최첨단 기술기업의 대주주와 경영관리자가 제 1계급, 정치인-연예인등 스타가 제2계급, 인공지능(AI)이 제3계급, 나머지 99.997%는 (이미 경쟁력을 ..
웬만한 뉴스포털과 유튜브같은 데서 하고 있는 thumb up/down 기능과 비슷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페이스북, 미국서 '비공감' 버튼 테스트 - zdnet 2018-02-11게시물을 읽은 사람이 좋아요(like)/비추(downvote) 를 찍을 수 있음.지금까지 운영해 온 좋아요와 달리 비추는 찍든 말든 겉보기로는 전혀 영향이 없음.사람들은 남들이 어느 게시물을 비추했는 지, 얼마나 비추했는 지 알 수 없음. 비추 통계는 게시자와 페이스북 운영진에게만 공개됨. => 이것이 페이스북이 다른 점.어디 다른 글에서는, 블록 기능을 넣을 지도 모른단 말도 있던데 기사에는 없네요. 기사에서, 페이스북은 여전히 "싫어요"를 넣을 생각은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 나라 페이스북. 갯수 표시됩니다. "좋아요/최고예요..
이런 식으로 화면 전체를 회색으로 가리며 가입요구할 때.한동안 황당해서, "나중에 하기"링크를 눈치채지 못하고그냥 그 창을 닫아버렸다. 일단 그 링크를 눌러 주면, 이렇게, 화면 하단으로 내려가지만 글쎄..난 이렇게 집요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어차피 거의 쓰지 않지만, 이것때문에 페이스북 글을 읽으라는 링크는 되도록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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