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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OS용 네이버 앱스토어와 통신 3사의 앱스토어가 원스토어에 발담금 본문

모바일, 통신/정책, 통신사, 방송사

안드로이드OS용 네이버 앱스토어와 통신 3사의 앱스토어가 원스토어에 발담금

1.

생각 잘 했네요. 아, 안드로이드라고 한정한 이유는, iOS는 탈옥(루팅)을 해야 애플말고 다른 회사의 앱마켓을 깔 수 있기 때문에.    

통합 앱스토어 '원스토어' 오늘 출범…구글에 도전장 - 연합뉴스

전자뉴스

  • 신규 이용자들은 원스토어 앱을 다운받고, 기존 이용자들은 계정 그대로 앱 업그레이드
  • 네이버는 네이버 앱스토어 가입자가 원스토어로 쉽게 옮기도록 지원해준다고 했습니다. 네이버는 앱스토어를 SK에 팔았다고 해요. 그래서 네이버가 접는 거니까 그렇게 해주는 것.
  • SKT, KT, LGU는 자기네 앱스토어 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원스토어에 올라온 앱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원스토어 자체는 SKT의 자회사지만, KT와 LGU도 경영참여한다나. SKT+네이버의 점유율이 압도적이라 그런 딜이 가능했던 모양.


조선일보기사에 따르면, 국내 안드로이드 앱시장의 75%는 구글, SKT와 네이버가 각각 8%, KT와 LGU가 각각 4%정도. 스마트폰 전체로 보몀ㄴ 애플이 33.4%, 구글이 51.4%, 국내 사업자는 12%.


2.

기사에, 원스토어의 의의는 좋지만 전망은 불투명하다는 토가 붙었는데, 국내 시장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 그리고 이통 3사가 유통하는 국내 전화기와 삼성전자, LG전자의 태블릿에만 출고시 펌웨어에 집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 그런 것. 


혹시, 영역을 안드로이드 OS에 그치지 말고, MS윈도우OS로 넓히는 건 어떨까요? 실행하는 프로그램 뿐 아니라 "컨텐츠" 그 자체도 점점 많아지지 않습니까. 동영상이라든가, 전자책이라든가, 글꼴이라든가..

만약, 윈도우 앱스토어를 독점으로 걸어서 국내출시 윈도우OS에는 같이 기본설치하거나 설치 옵션을 넣을 수 있다면? (옛날, MS가 여러 가지 기본프로그램과 검색엔진을 번들하는 게 윈도우 독과점문제던가 어떤 문제가 걸리면서, 기본 프로그램을 빼거나 서드파티 프로그램 설치 옵션을 제공한 것처럼)


3.

원스토어가 SKT소유에 통신 3사의 협의체라는 게 좀 걸리기는 하지만,

만약 정부가 국내 통하 앱스토어를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도록 장려할 생각이 있다면, 방법이야 있겠죠?

정부기관과 공기업의 앱을 모두 그리로 올리고, 

원스토어를 통해 퍼블리시할 때는 비용이 덜 들도록 하거나 구글 애플이 주지 못하는 이득을 주는 식으로(그게 꼭 금전적인 문제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건, 원스토어가 구글과 애플보다 잘 운영할 때 칭찬들을 일.



PS.

네이버 사용자와 이통사 앱마켓 처음 사용자는 괜찮을 지도 모르는데, 이미 이통사의 지금 번호 계정에 구매내역이 있는 사람들은 서비스가 안정화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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