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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상공인 육성 지원에 5년간 5천억 쓰겠다 발표 본문
1.
내용이 궁금한데..
지원액의 단위는 크게 신경쓸 게 아니다. 회사들이 자기들의 영업 범위 안에서 지원이라는 말을 쓸 때는 그들이 하려는 일의 내용을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액수의 다소는 재기 나름이기 때문이다. "지난 5년간 사용한 돈의 두 배"라는 말이 있는 만큼 더 쓰겠다, 더 하겠다 정도로 일단 받아들이자. 그건 그렇고.. 뭘 한다는 걸까.
조선일보 2016-11-23
한성숙 대표이사 내정자, 공식석상에 첫 등장
"인공지능과 무인차 같은 최첨단기술 개발에 주력… 엔지니어 직원 더 늘리겠다"
기사를 보면, 유망 스타트업 투자, 인수 및 세계화. 소상공인과 컨텐츠 제작자들의 상품 유통과 온라인 영업 지원 이런 것?
2.
하나 덧단다. 내가 저 뉴스를 접한 글의 하단에 네이버를 욕하는 댓글과 링크가 몇 개 있어 들어가 읽어보니 별로.. 어째서, 제일 잘 치고 나가는 놈을 따라서 잘 나가 자기 자리를 스스로 만들 생각보다는 자기 마음에 안 드는 게 좀 있다고 해서 그 놈을 때려잡고 그 놈이 만든 의자에 앉겠다는 식.. 네이버가 엠파스를 이긴 건 문제가 있고 구글이 야후를 이긴 건 문제가 없냐? 둘 다 똑같은 거쟎아. 검색도 그래. 두산백과사전이 상단에 올라온다고 못 믿겠다 궁시렁대다가 영문 위키백과는 프랑스정부 출처가 적혀 있다고 반색하고.. 그 말대로 논문쓸 사람이 백과사전보냐는 식이라면, 논문쓸 사람이 무슨 위키를 인용하냐? 무슨 지금 정부 역사교과서 집필진같은 바보가 아니라면 말이다. 그 밖에도 말이 많지만 여기서 끊는다. 구글이 더 편하면 1 구글이 더 잘 만들었거나 2 구글식이 스타일에 잘 맞는 것이다. 그 뿐이다. 3 4
자기 스타일에 세계 1등 회사의 방식이 맞다고 해서, 그걸 따라하지 않는 국내 1등 회사가 죽으라는 말로 잇는 이유를 모르겠어. 무슨 옛날 매킨토시빠와 IBM PC빠의 배틀도 아니고.. 꼬인 사람들이 엄청 많음. 구글이 어딜 인수했다면 긍정적인 면만 보고, 네이버가 어딜 인수했다면 독식한다고 비난하고. 조폭이라도 동원했다거나 갑질해서 우려뺀 게 아니면 인수한 것 자체가 뭐가 어때서 그런 거야? 한 세대 전에 손정의(손 마사요시)가 일본 소프트뱅크를 창업하는 데 쓴 자본금은 유학시절 창업한 스타트업을 판 돈이었고, 우리 나라에서 IT벤처로 유명한 사람도 그런 식으로 만들고 팔고 만들고 팔며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사람이 있다.
- 한국관련 항목에 한해 본다면, 네이버와 다음이 공개한 두산동아의 백과사전과 민족문화대백과사전 집필진이 한국어 위키백과 집필진보다야 더 검증된 필진이다(출처가 그런 만큼 수시로 갱신하진 않지만). 한국에서 가장 지명도있는 백과사전이 이 둘인데. [본문으로]
- 특히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나가는 게 자연스런 설계. 그런데 구글의 특징은, 인터넷에 널린 컨텐츠의 양 면에서 영문으로 된 것이 국문으로 된 것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데도 이유가 있다고 나는 본다. 그래서 외국 포털이 글자 그대로 관문역할에 치중한다면(사실 구글도 엄청 만들어대지만. 예를 들어 구글 북스가 스캔한 책 데이터가 얼마나 많을까) 국내 포털은 컨텐츠 제작과 서포트를 같이 할 수밖에 없다. 네이버는 그 지도가 동북아 일부만을 보여주는 데서 알 수 있듯이 아직은 세계 데이터를 품게 눈을 돌릴 여력이 없는 것 같다. [본문으로]
- 구글 검색이 더 일목요연하고 이용자에게 쓸모있는 결과물을 첫 페이지에 내준다는 건, 누구나 인정하는 이야기고, 이건 검색 결과를 배열하는 정책 이전에 검색엔진의 성능 문제다. 알고리즘, 인공지능 등. [본문으로]
- "네이버는 네이버 안에서 돈다"는 비난도 근거가 없다. 그럼 구글은 안 그런가? 구글검색과 유튜브와 구글뉴스를 보라.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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