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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지위와 건강-수명이 비례하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사회적 지위와 건강-수명이 비례하는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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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는 연구결과. 이런 재미있는 연구는 영국에서 나올 것 같지만, 미국에서도 나왔네요. 복지정책쪽과 관련이 있어설까요? 듀크대 진화인류학과라고 합니다.

동물 사회도 지위 낮으면 건강이 좋지 않다 - 동아사이언스 2018.12.20

  • PNAS에 발표된 논문. 개코원숭이(비비)의 사회적 계급과 건강상태

  • 비비 무리는 30~50마리 규모로, 우두머리 수컬이 통솔.
    암컷은 모계의 사회적 지위를 승계하지만 수컷은 몸집과 힘, 싸움으로 서열 결정.
  • 비비는 인간과 달리 흡연, 음주, 의료서비스같은 조건은 모든 계급이 동등하다 할 수 있으므로,
    연구진은 비비의 사회적 계급과 수명이 상관관계가 있는지, 그 원인은 뭔지를 연구.
  • 61개체를 표본으로 조사한 결과,

  • 서열이 높은 암컷은 먹이를 더 먹고(=식생활), 털손질(=위생관리)하는 시간도 더 김.
  • 서열이 높은 수컷은 짝짓기를 더 자주 함.
  • 생리적으로는, 수컷은 서열이 높은 놈이 염증치료 유전자가 더 많이 발현됨.
    이것은 근력과 상관있는 것으로 짐작됨. (혹시, 서열이 높으면 더 자주 도전받을 테니 싸움을 더 많이 해 자잘한 염증이 잦아서는 아닌 지? 모르겠는데 기사에는 안 나옴)


어쨌든, "결론적으로" 개코원숭이 무리에서 사회적 지위와 수명은 비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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