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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돈', '거스름돈'을 컨셉으로 한 금융상품, 현찰없는 사회 등 기사 몇 가지 본문

모바일, 통신/결제, 간편결제

'잔돈', '거스름돈'을 컨셉으로 한 금융상품, 현찰없는 사회 등 기사 몇 가지

소비생활, 자동으로 자금관리를 해주는 앱이라는 습관들이기,
현찰이 사라지는 문화, 잔돈결제를 위한 동전수요를 없애려는 정부 시책 등.


[해외에서 인기인 잔돈금융] 잔돈으로 투자하고 부채 상환까지
이코노미스트 2019.10.14

모바일 앱 통한 서비스 다양… 저축 필요성, 자금 여력 부족한 젊은 세대 호평

  • 결제엡에서 결제액을 달러단위로 정하면 센트단위 더 결제한 것을 잔돈처럼 남기거나, 결제금액대비 일정 비율로 더한 금액을 결제해 그걸로 지정한 방식으로 투자하거나 예금
  • 스스로 설정한 규칙에 따라 소액 자동저축
  • 앞서처럼 잔돈을 돌리거나 기간별 자동적립으로 부채상환(셀프 일수?)
  • 암호화폐투자를 펀드처럼 소액이체
  •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월 1~3달러 기본수수료 부과.

서구에서도 청년층 저축률은 낮고 은행에 예금하는 습관도 별로. 그래서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간 것.


[핀테크 만나 위상 달라진 ‘잔돈’] 잔돈으로 펀드·주식 투자하고 보험도 들고
100원대 잔돈도 자동 저축… 2030세대 사이 ‘짠테크’로 유행

  • 토스카드(비바리퍼블리카)는 편의점에서 물건구입할 때 결제액을 1000원단위로 올림해 실결제액과의 차액을 잔돈으로 쳐서 토스계좌에 예금. 출시 7개월만에 100만 장 발급.
  • 소비자가 자유롭게 지정한 규칙을 따르는 자동 소액저축
  • 결제시 1000원미만을 올림하고 잔돈으로 이름붙인 소액 추가결제금액을 예금으로 받아 예금, 채권, 펀드, 해외주식투자에 이용한 서비스.
  • 원화와 십여 개 나라 외화 잔돈을 포인트나 상품권으로 적립
  • 언제든 가입할 수 있는 단기 소액 보험 또는 P2P투자 서비스
지금 나와 있는 상품 10가지를 표로 만들고 종류별로 나눠 간단히 소개해놨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모바일뱅킹 등록자는 1억607만 명으로 1억 명 돌파
1년 동안 신용카드 사용액은 아직 증가 중. 간편결제 사용액은 배로 증가.


[김과장 & 이대리] 1000원도 다시 보는 '짠테크족' 직장인
한국경제 2019.10.07
'걷기 앱'으로 적립금 쌓고 거스름돈은 '강제 저축'
"티끌 모아 티끌이라고? 1년에 수십만원 아꼈죠"



(이런 금융상품과 서비스들, 결국 사람을 편하게 해주고 이득을 주면서 윈윈하자는 것일 터인데.. 어째 세상이 점점 피곤해지는 느낌입니다)



[지지부진한 ‘동전 없는 사회’ 사업] 시범사업 매장에서 하루 1건도 사용 안해
2017년 실시 후 이용 건수 계속 줄어… 연내 계좌적립 서비스로 활성화 노려

이코노미스트

- 동전을 얻고 관리하는 문제로 매장에서는 카드결제 선호


- 소비자는 모은 동전을 입금하고 싶어도 은행이 안 받아줌. 지정한 지점의 지정한 요일 지정한 시간대에만 동전교환/동전계수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식.

- 은행들의 불친절한 태도와는 반대로 한국은행은 동전교환운동.


- 2017년 주화제조비용은 501억 원으로, 순발행액 138억보다 많아 이 항목은 적자.

- 10원짜리는 단가를 낮추었음에도 제조비용은 20원을 넘는 듯

- 한국은행은 주화발행적자를 걱정하지만 매장에서는 현금사용하는 사람이 적다고 말함.

- 그럼에도 10원, 100원, 500원권 유통액은 느리게나마 증가 중

- 소비자가 잔돈으로 받은 동전이 돌지 않고 숨고 있다?


- 한국은행의 '잔돈적립서비스'는 매장에서 현금으로 물건을 사면 거스름돈을 지정한 전자적립수단으로 이체하는 것. 2017년 4월부터 시점사업 중인데, 2017년 기준 매장당 하루 1건 정도 사용했고 이후 이용건수 감소.

- 시범사업에 협조한 특정 사업자의 포인트카드로 적립하라는 방식이 문제가 아니냐는 지적은 전부터 있었음. 티머니든 엘포인트든 그런 방식을 쓴 건 당시로서는 어쩔 수 없었다고. 계좌이체나 신용카드결제시스템을 이용하게 되면 금융망수수료와 결제수수료가 붙기 때문. 한국은행은 다른 방식을 연구 중.



* 기사 하나 덧붙입니다.


동전은 불편해… 그런데 잔돈 적립은 더 불편해

[공공서비스 업그레이드 1.0] <43> ‘동전 없는 사회’ 사업 지지부진

서울경제 ‘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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