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OTT(Over The Top Service)에 관한 기사 몇 개

넷플릭스( https://www.netflix.com/ )웹페이지를 보면, 멤버십.. 그러니까 콘텐츠 유료 이용 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시접속 가능 인원"이라는 개념이 있고 베이식은 HD화질도 지원하지 않고 UHD화질은 프리미엄에서만 지원한다는 식으로 아래 표가 돼 있습니다. 결국 프리미엄을 4명이 나눠 본다.. 이렇게 귀결되는 듯.

netflix.com

베이식 멤버십으로는 Netflix에서 TV 프로그램 및 영화를 SD(표준 화질)로 한 번에 1대의 디바이스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1대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콘텐츠를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스탠다드 멤버십으로는 Netflix에서 TV 프로그램 및 영화를 HD(고화질)로 2대의 디바이스에서 동시에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작품마다 HD 제공 여부가 다를 수 있음). 2대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콘텐츠를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프리미엄 멤버십으로는 Netflix에서 TV 프로그램 및 영화를 HD(고화질) 및 UHD(초고화질)로 4대의 디바이스에서 동시에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작품마다 HD, UHD 제공 여부가 다를 수 있음). 4대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콘텐츠를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구독료는 저렇게 보면 싸지는 않아보입니다. 그래서 케이블TV가 아닌 VOD, 이제 OTT라고. 보고 싶은 콘텐츠를 구입하는 비용으로 보라.. OTT(Over The Top Service): 인터넷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를 시청하는 서비스. 인터넷 기반으로 제공되는 미디어 콘텐츠 일반. 좁게는 단말기나 셋탑상관없이 스트리밍 동영상 서비스. 케이블TV의 경쟁상품.

OTT가 왜 인기인가요? - 중앙일보 2017.1.3

넷플릭스가 그렇게 재미있나 - 넷플릭스 이용가이드 - 2019-04-25 [IT동아]

App Ape 넷플릭스, 웨이브, 옥수수 월간 활성 이용자 추이 (~2019.11)

한편 미국에서는 넷플릭스도 아마존, 훌루와의 싸움과 디즈니, 애플의 진입 등 경쟁 격화로 앞으로도 여태까지처럼 잘나갈지는 ?라는 이야기

넷플릭스, ‘디즈니’에 겁먹었나…월 4700원 저가 요금제 출시 - 조선일보 2019.10.26

모바일 전용 요금제...인구의 88%가 스마트폰 쓰는 말레이시아에서 시작

넷플릭스에 빠진 2030 - 중앙일보 2019.12.6

2018년 기준 유료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하는 비율은 평균 11.3%(경험을 묻는 질문?)인데, 18~24세는 34.5%, 25~34세는 32.9%로 35세 이하가 대단히 높게 나타남. 신세대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태도는 이전과 다름. 한편 음악과 전자책과 동영상 스트리밍을 온라인 구독해 개인적으로, 개인적인 공간에서 소비. 그 결과 오프라인 매장과 공연장은 사양길이라는 전망과 진단.

넷플릭스의 데이터 과학 툴 '메타플로우' 오픈소스로 공개

Serdar Yegulalp | InfoWorld http://www.ciokorea.com/news/138654

비즈니스와치의 '너도나도 OTT' 연재기사. 짧게 짧게 짚고 넘어갑니다.

[너도나도 OTT]①유료방송의 보완재일까 대체재일까 2019.10.16(수)

영상 소비패턴 변화 '거실TV→모바일 OTT'

유료방송시장 성장둔화에 OTT 맞대응 고민

[너도나도 OTT]②넷플릭스와 공생하는 케이블TV 2019.10.17(목)

성장 둔화에 케이블 사업자 OTT와 협력중

딜라이브·CJ헬로, OTT 박스로 신시장 개척

[너도나도 OTT]③'달리는 SKT' 추격자들은… 2019.10.18(금)

SK텔레콤, 웨이브 이어 게임방송까지

KT·LG유플러스, 경쟁력 강화방안 고심

[너도나도 OTT]④'콘텐츠 확보' 쉽지 않은 도전 2019.10.21(월)

KT스카이라이프·현대HCN, OTT 서비스 중단

젊은 세대 잡기 위해 IPTV도 모바일 대응

[너도나도 OTT]⑤코드커팅 일어난 미국이 준 교훈 2019.10.22(화)

OTT 경쟁은 세계적 현상 '손잡거나 개척하거나'

자율경쟁환경 만들어줘야…미디어 공공성만 강조 안돼

; '코드커팅'은 미국에서 케이블 유료방송을 해지하고 OTT에 가입하는 것을 두고 한 말이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