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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다음 다리에 쥐가 나거나 저리는 경우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질병과 건강

성인이 된 다음 다리에 쥐가 나거나 저리는 경우

성장기에는 원래 쥐가 잘 납니다만[각주:1], 성인이 된 다음에는 잘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기도 하는데

1. 중장년까지는 질병이 있을 때, 과로하거나 식생활이 잘못됐을 떄.

2. 노년부터는 다시, 생리적으로 잘 그런다고 합니다. 경험하는 사람이 많다고.


간만에 검색해보니, 흔히 눈아래가 떨릴 때와 팔다리에 쥐가 잘 날 때는 마그네슘을 말하지만 그건 특별한 경우(임신, 대사질환 합병증, 특별한 병 등)에나 해당하는 듯. 보통은 전해질부족이나 수분부족(= 물많이 먹고 밥 잘 먹으면 됨. 특히 이뇨작용있는 거 많이 먹거나, 살빼거나 근육붙이려고 식이요법중일 때), 생활자세가 안 좋아 신경이 눌리거나(허리디스크 등) 근육이 피로할 때, 말초혈액순환장애가 생겼을 때 등.



질병과 상관있는 경우:

대한정형외과학회 - 족부 족관절 (질환): 발 또는 다리 저림증

  • 당뇨발(당뇨병성 족부질환)에 의한 발저림현상
    수족냉증과 손발저림은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 방치하면 자르는 수가 있다.
  • 혈관 및 혈액순환장애에 의한 발저림현상
    1) 말초동맥질환
    2) 레이노드 증후군
  • 국소적 신경장애에 의한 발저림현상
    1) 지간 신경증
    2) 발목터널증후군(족근관증후군)
  • 척추질환에 의한 발저림 현상
    1)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2) 척추관 협착증

[중앙일보] 2018.11.20
[더,오래] 유재욱의 심야병원(32) "요즘 자주 자다가 쥐가 나서 깬단 말이야."
  • 수분섭취
    1) 물을 자주 마시자. 찬물은 피하고 따뜻한 물로.
    2) 물을 한 번에 마시지 말고 한 모금씩 머금어 천천히 마시자.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빗물펌프장으로 가는 소나기와 같아서 몸이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다)
    3) 식사 전후 30분과 국물이 많이 먹은 다음을 피할 것. 밥때 사이에 마시자. 자기 전에 많이 먹으면 화장실가겠지?
  • 바나나와 토마토먹기. 야채 과일을 먹으라는 말이다.
  • 종아리 펌프/ 팔뚝 펌프 운동:
    1) 쉬어 자세에서 발뒤꿈치를 들고 발끝으로 섰다가 발뒤꿈치를 지면에 내리기를 반복. 종아리근육이 뭉쳤다 풀리는 느낌으로.
    2) 양팔을 손바닥을 위로 놓고 내밀고는, 손목을 돌려가며 천천히 힘줘가며 양손 잼재미. 아래팔근육이 뭉쳤다 풀리는 느낌으로.

운동영상은 기사에 나오니 링크타고 가보자.



하지불안증후군일 경우.


하지불안증후군에 관한 설명.: 서울아산병원

 1.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강한 충동. 이러한 충동은 종종 다리의 불쾌한 느낌과 함께 찾아오나 항상 그렇지는 않음. 심할 경우에는 팔을 움직이고 싶은 충동도 함께 느낌.

2. 움직이지 않을 때 증상이 더 심해짐. 지속적으로 앉거나 누운 자세, 휴식을 취할 때 움직이고 싶은 충동이 증가.

3. 움직임으로써 완화. 특히 걷기와 같은 움직임은 불쾌한 느낌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줌.

4. 증상은 저녁이나 밤에 시작되거나 더 나빠짐.

- 증상이 가벼울 때는 수면시간을 지키고 사지를 따듯하게 하고 카페인음료를 피하고 마사지 등 비약물치료. 철분부족일 수 있음.


다른 링크: 관련 약물은 이런 것인데, 심하지 않으면 안 씀.


삼성서울병원의 질환설명글

"하지불안증후군을 치료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수면 습관이다.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지키고 커피,녹차 등 카페인 음료를 피하는 것이 도움된다. 담배와 술은 증상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어 자제하는 것이 좋다.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다리를 따뜻하게 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며, 추운 환경은 피해야 한다."



결국 대증요법은

1. 식사시간 사이 배가 꺼진 다음에 따뜻한 물을 한 번에 한 모금씩 꾸준하게 마셔준다. (충분한 수분섭취)

2. 채소, 과일을 잘 먹는다. 철분도 추가. 커피 녹차를 피한다.

3. 앉으면 눕고 싶지? 한시간씩 가만 앉아있지 말고 몸을 움직여 몸속의 근육펌프를 가동하자. 움직여야 혈액순환.

4. 몸을 따뜻하게 한다. 겨울철 실내온도가 차가우면 말초혈관수축.

5. 족욕, 목욕, 마사지, 가벼운 운동.

6. 수면시간을 지키자.


정도인 듯.


※ 수면장애, 불규칙한 수면과 그로 인한 생활습관 변화는 만병의 근원이다. 혈액순환장애, 뇌혈관장애, 심장병, 당뇨, 비만, 수명단축 등등.


  1. 저도 그랬습니다. 요령같은 게 있어서 일부러 그럴 수도 있었다는.. -_-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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