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당근마켓 사용기 기사 본문

모바일, 통신/SNS - 문화, 매체

당근마켓 사용기 기사

중고거래가 생활속으로 들어온지 오래지만, 2010년대 체감경기의 변화는 그쪽늘 더 관심가지게 하는 듯.

매일경제신문이고 연재기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제는 "요즘 핫한 중고거래." 이 기사말고도 앞으로 몇 꼬치 기사가 더 나올 것 같네요.

http://naver.me/xowjuvTj

 

돈 벌며 동네 소식 듣고 힐링까지…`당근 덕후`들 거래 뒷얘기 들어보니

[요즘 핫한 중고거래 ②] "지역 기반 중고거래 편리하지만 범죄 노출 불안감은 상존" "당근마켓 해봤어?" 올초부터 유행에 좀 민감하다는 사람들을 만나면 들었던 말이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로

n.news.naver.com


ㅡ "동네생활 커뮤니티가 있어서인지 다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와 달리 거래가 끝나면 한번 보고 말 사람들이란 생각이 잘 안 든다"
ㅡ "당근마켓에는 익명성 보장이 어려운 점이 누군가에겐 거래 제약이 되기도 한다" (중고물건을 팔고 나서 '그집 사정이 나쁜가'하는 입방아에 오른다거나, 근처 사람과 만났는데 상황이 그렇다거나)
ㅡ 이용자가 증가하고 이용방법이 널리 알려지면서, 그간 장점으로 작용한 요소인 '한 동네 사람사이'와 동네인증 등의 약점 보완 필요.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Comments
Viewed Posts
Recent Comments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