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이 아니라 비혼인 시대의 사내복지를 말한 기사

Link

관리 메뉴

PC Geek's

기술과 유행/인구

회사의 복지제도는 국가의 복지정책하고는 초점이 좀 다르기는 할 테니까.. 그리고 업종이나 하는 일에 따라서는 4인가족위주 사내복지가 조직에 이익이 더 되는 회사도 있겠죠. 그게 국가와 회사가 다른 점.

“결혼한 동기는 휴가 가는데…” 사내 복지에 반기드는 2030

[사바나] 1인 가구 40% 시대, 사내 복지는 여전히 4인 가구 중심 ● 미혼은 못 받고 기혼은 받는 사내 대출 ● 자녀 등록금 지원 등 결혼 염두에 둔 지원책 ● 비혼‧딩크 2030 “4인 가구 중심

n.news.naver.com

역시 서울이 마트 물가는 확실히 싸네요. (0)	2021.06.13
인구감소의 나쁜 결과를 피하는 데, 이민받기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0)	2021.05.01
부부간 친자확인 동의요구와 위자료에 관한 기사를 읽고 (0)	2021.04.18
2020년, 49년만에 혼인 최대폭(-10.7%) 감소 기록 (0)	2021.03.18
지역창생학 : 문화로 일구는 창조적 재생 - 강형기 (0)	2020.11.24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 정책방안 - 국토연구원, 2019 (0)	2020.11.22
일본의 국토 및 지역발전계획(2017) - 국토연구원(KRIHS) 2019년 간행본 (0)	2020.11.21
'기로에 선 일본경제'란 말은 식상한데 (0)	202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