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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대체 감미료에 관한 2가지 기사/:/ 설탕 가격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기호식품, 식료품 등

설탕대체 감미료에 관한 2가지 기사/:/ 설탕 가격

1.
하나는 작년 겨울. 여러가지 설탕대체감미료를 소개하면서, 부정적 이슈도 소개.
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319

 

때를 만난 설탕 대체 감미료-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312) - 식품음료신문

호주 디킨 대학교(Deakin University) 연구진이 2007∼2019년 세계 시장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음료를 통해 섭취하는 저칼로리 감미료(甘味料)의 양은 지난 10년 동안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www.thinkfood.co.kr


그리고 얼마 전,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medicine-health/2023/05/17/5MMPK6ES7BC6DPFZRGCZMOEQX4/

 

설탕 대신 ‘제로’?... WHO “당뇨병⋅뇌졸중 일으킬 수도” 경고

설탕 대신 제로... WHO 당뇨병⋅뇌졸중 일으킬 수도 경고 유의미한 체중 감량·건강 개선 없다 과학계 설탕이 체중과 무관하다는 뜻 아냐

biz.chosun.com

ㅡ WHO는 2023.5. 15일(현지시간) 발표한 ‘비설탕 감미료(NSS)에 대한 지침’에서 설탕이 아닌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제로 칼로리, 제로 슈거 식품을 체중 감량 목적으로 먹는 것을 중단할 것을 권고

ㅡ “이번 가이드라인은 비설탕 감미료를 쓰는 것이 체중 감량에 좋은 전략이 아니라는 뜻”

최근 인공감미료의 부작용에 대한 연구가 급증. 전에는 식습관을 잘못 들인다든가 장내미생물군집이 다르게 행동한다든가하는 쪽이라면, 요즘은 우리 몸 안에서 생화학적으로 반응해 이상을 만드는 게 있지 않냐는 쪽도.

 

(추가기사)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306306545g

 

"제로 음료 자주 먹었는데 나 괜찮은건가?"…소비자들 '패닉'

"제로 음료 자주 먹었는데 나 괜찮은건가?"…소비자들 '패닉', WHO, 아스파탐 암 유발 가능 물질 지정 방침 제로 음료 업계 '직격탄'

www.hankyung.com

아스파탐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이달 초 외부 전문가 회의를 열고 아스파탐을 다음 달 14일 ‘사람에게 발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possibly carcinogenic to humans·2B)로 확정하기로 했다. IARC는 화학물질 등 여러 환경 요소의 인체 암 유발 여부와 정도를 5개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아스파탐이 분류된 2B군은 인체 관련 자료가 제한적이고 동물 실험 자료도 충분하지 않은 경우다.

WHO 산하 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는 아스파탐이 허용된 일일 한도 내에서 섭취해도 안전하다고 발표해왔다. 예컨대 체중이 60㎏인 성인은 음료에 함유된 아스파탐의 양에 따라 매일 12~36캔의 다이어트 탄산음료를 마셔야 위험에 처할 수 있다. 하지만 IARC가 아스파탐을 2B군으로 지정하면 JECFA의 기준에도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 한국경제신문 2023.6.30

 

섭취기준이 강화된다고 해도, 물대신 마시는 수준이 아니라면 상관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식음료회사들은 제품이미지가 나빠져 매출이 줄어들지는 않을지 걱정하는 분위기. 뭐, 여차하면 다른 감미료로 대신하겠죠.

 



2.
요즘 설탕값 올랐는데..
https://m.segye.com/view/20230511521395

 

[설왕설래] 슈거플레이션

중세시대 설탕은 왕이나 귀족들만 즐기는 사치품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1960∼1970년대까지 명절 선물로 주고받을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았다. 설탕은 인간의 식습관을 변화시킨 것뿐 아니라 인

m.segye.com


설탕세 이슈 2023.1

 

'설탕세' 부과...비만 얼마나 줄일까(연구) - 코메디닷컴

설탕세가 영국에서 2018년 도입된 이후 매년 6000명 이상의 초등학교 6학년 여자 어린이의 비만을 예방했다. 하지만 남자 초등생과 유아학교 어린이에서는 설탕세와 비만의 연관성이 입증되지 않

kormedi.com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8207

 

건강 위협하는 첨가당..."설탕세 도입 필요"

음료에 들어가는 설탕.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식품 제조 시 첨가되는 설탕, 액상과당 등 첨가당의 섭취를 줄이기 위해 설탕세 도입 등 정부 차원의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술이나 담

m.dongascience.com

영국의 설탕세

 

세계 농업 브리핑 상세보기 - 세계농업정보

원문작성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원문작성일: 2018.06.08. 영국 정부는 아동 비만, 당뇨 등을 줄이기 위해 2018년 4월 6일부터 청량음료에 설탕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영국 재무부는 설탕세 도입으

www.krei.re.kr


* 설탕세 논란에 대해서는 따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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