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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땀나고 숨차게 걸어라, 그것이 치매예방이니라' 본문
땀나고 숨차게 걸으면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한다
그런 이야기.
심혈관질환 예방과 치료에도, 땀날 정도로 걷는 운동이 포함돼있죠. 1 2
땀나고 숨차게 걸으면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한다
40세 이후 땀이 나고 호흡이 가쁠 정도의 고강도 걷기 활동을 하면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김지욱·최영민·서국희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n.news.naver.com
분석 결과,
ㅡ 고강도 그룹은 비걷기 그룹보다 인지능력이 좋았지만
ㅡ 저강도 그룹은 비걷기 그룹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ㅡ 중년기 걷기 시작 그룹은 노년기 시작 그룹보다 전반적인 인지능력이 우수했다.
ㅡ 걷기 강도를 제외한 걷기 시간만으로 인지기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는
다만, 걷기 자체는 다양한 이점이 증명돼있습니다. '땀내서 걸을 게 아니면 아예 의자에 엉덩이붙이고 가만있는 거나 다름없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아래 기사에 좀 더 자세히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20421
“치매 예방 하려면 40세 이후 일주일에 40분은 OO해라”
40~46세부터 땀 나고 숨 가쁠 정도의 고강도 걷기 운동을 일주일에 최소 40분 정도 하면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 따르면 정신건강
n.news.naver.com
60세 이상 고령층이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질 경우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64631?sid=102
60세 이후 ‘이것’하는 시간 많으면 치매 위험
60세 이상 고령층이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질 경우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데이비드 라이클렌 교수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
n.news.naver.com
ㅡ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사용한 미국 연구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움직임을 손목 착용형 가속도계로 일주일 동안 하루 24시간 측정한 데이터를 사용해 앉아서 생활하는 행동과 치매 위험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하루 앉아있는 시간 9.27시간을 기준값으로 설정했다
ㅡ 하루 종일 앉아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위험이 3배 높아
ㅡ 하루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의 총합이 길수록, 그리고 한 번에 앉아 가만히 있는 시간이 길수록 치매위험이 높아.
ㅡ 한편, 자주 일어난다 해도 전체적으로 앉아있는 시간이 길면 긍정적이지 않아. 결국 매일 10시간 이상 앉아있으면 치매위험이 급격히 증가한다는 결론.
요즘 "영국 바이오뱅크"라는 자료를 사용한 메타연구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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