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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참치액, 경영자 인터뷰 기사 (2023.7)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기호식품, 식료품 등

한라 참치액, 경영자 인터뷰 기사 (2023.7)

만능조미료죠. 너무 이것에만 의지하면 반찬맛이 똑같아지지만, 쓸 때만 쓰면 포인트가 되고, 망한 국 찌개음식을 살릴 때도 쓰고. ㅎㅎ

https://woman.donga.com/people/article/all/12/4271374/1

참치액 1억 병 판매의 ‘진짜 의미’

참치액 vs 한라참치액한라참치액은 40여 년 이어온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초 참치액이다. 지금이야 마트 한 코너가 참치액으로 가득 채워져 있지만,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참치액과…

woman.donga.com



* 여담.
전에는 새우젓, 까나리액젓을 잘 썼는데 참치액을 알고 난 다음에는 참치액을 먼저 떠올리게 됐습니다.[각주:1] [각주:2] 참치는 생선이지만 참치액은 소, 돼지가 들어가는 음식이나 아예 고기가 안 들어가는 음식과 나물까지 다양하게 사용되는 것이 포인트. 우동국물리나 국수장국에 써도 좋겠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아까운..



  1. 까나리액젓도 알고 보면 음식에 쓰기 참 좋고 값도 참치액보다 싼데. 저는 멸치젓을 싫어했지만 새우젓이나 까나리는 좋아했기 때문에. [본문으로]
  2. 하지만 조심할 점이 있는데.. 일단 사오면 새우젓은 당연히 먹을 것은 냉장, 나머지는 냉동해야 오래 가고, 까나리도 빨리 먹거나 오래 둘 것은 되도록 냉장이라도 해야 좋더군요. 까나리라고 해도 마트에 고급형/일반형으로 나눠 플라스틱 병이나 통에 포장해 유통하는 것들(일반형은 까나리함량을 낮추고 소금으로 염도를 마췄던가?)은 일단 개봉한 다음에는 참치액이나 간장처럼 상온에 오래 두면 별로 안 좋았습니다. 맛이 나빠졌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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