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커피를 한달동안 끊었더니(박현아 교수, 한창수 교수, 정재훈 약사) - 지식인사이드 2024.5. 본문
커피.. 애증의 음료죠.
저는 커피믹스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몸에 몇 가지 이상을 느끼고 건강검진에서 이상지질혈증이 나와서 그냥 인스턴트커피+설탕으로 바꿨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당이 안 좋다는 사람들이 있고 또 몸에 다른 문제도 있는 것 같아서, 아주 맨커피(블랙커피)로 바꾸는 건 좀 그래서 양을 줄여가고 있습니다. 대신 나머지 시간의 음료는 결명자차입니다. 얼음띄운 냉커피대신 얼음띄운 냉결명자차.
영상 요약으로 돌아가봅니다.
.
커피를 한달동안 끊었더니 생긴 놀라운 변화 (박현아 교수, 한창수 교수, 정재훈 약사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yP5GJUNmDUA
.
.
.
.
.
카페인은 각성제다. 피곤을 없애주는 게 아니라 미뤄주는 거다. (내일의 에너지를 오늘에 끌어오는 가불신청서)
ㅡ 커피가 몸에 좋다는 연구는, 커피가 몸에 잘 받는 사람에게 그렇다는 말이다. 그리고 커피가 잘 받는 사람이라도 하루 카페인 400mg을 넘지 마라.
ㅡ 커피를 끊으면? 금단증상이 있다가 한 달 정도 되면 역류성식도염도 좋아지고 낮은 카페인농도에 몸이 적응한다.
(커피를 매일 자주 마시면 혈중 카페인농도가 일정수준이 유지되는 것)
ㅡ "중독"이란 말의 남용. 하지만 카페인중독 자체는 있는 말.
"도파미네이션" 등 <-> 세레니티
잠을 편하게 자고 싶다며 처방을 원하면서 커피를 마시면 바보다. 수면장애가 있다면 무조건 커피금지.
ㅡ 임신부는 커피먹지 마라.
ㅡ 곧 자야 하는 밤에 커피먹지 마라.
ㅡ 청소년도 저녁부터는 커피먹지마라.
ㅡ 흡연은 간을 갈군다. 그래서 간이 긴장해있어서 그런 사람은 카페인분해도 빠르다. (그게 결국 간을 망가뜨리지만)
ㅡ 눈 밑이 떨리는 사람 중에 커피끊으면 좋아지는 사람이 많다
젊어서 커피분해를 잘 하던 사람이 4050이 되면 커피를 감당못해 몸에 이상이 생기기도 한다.
커피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위식도 역류 증상이다.
술먹고나서 커피마시는 건 안 좋다. 그거 술깨는 데 소용없다.
몸컨디션을 커피로 리셋하는 것은 별로다. 차라리 그래야 할 때 하는 운동을 정해서 습관으로 만들어 몸이 반응하게 하자.
디카페인커피마실 때 주의
디카페인커피만 마시는 게 아니라 섞어마시면서 왜 잠이 안 오냐고 하면 안 된다는 말/ 어??? 잘 모르겠네.
커피는 아메리카노만 먹어라. 그게 제일 몸에 좋다.
기왕 마시려면 아침에 마셔라.
(인구의 절반 정도는 커피마시면 화장실에서 큰 거 보기 좋기 때문에)
커피를 물대신 마시면 안 된다.
이거 내가 하던 건데..
여기까지 분량의 요약 링크 하나. https://contents.premium.naver.com/moneyinside77/knowledgeinside/contents/240605091645523mu
위 영상의 완전판.
커피를 당장 끊어야 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위험 신호 (박현아 교수, 한창수 교수, 정재훈 약사, 이영석 원장 통합본)
https://www.youtube.com/watch?v=RsBz4YAN8Uo
.
.
.
.
.
.
23분까지가 앞 영상이고, 23분부터가, 갱년기와 노화를 다룬다. 제목이 커피라서 커피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
노화
원래 못했던 것은 나이가 들면 더 못한다. 뇌가 통제하던 것을 조금씩 덜 하게 되니까.
"노인이 되면 현명해진다" : 새로운 지식을 얻기 어렵지만 기존 지식의 연관은 더 잘 한다.
세상이 마음에 안 들기 시작하면 노화가 시작한다는 이야기라고는 말도 있다.
흡연자는 전체적으로 더 노화돼있다. 혈관도 폐도 다 더 늙었다.
노화는 필연이지만 늙는 속도는 사람마다 너무 다르다. 유전도 유전이지만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수십 년 누적된 결과다.
슈퍼푸드는 슈퍼세일을 위한 것이다.
몸에 좋기는 하지만 그것만 먹으면 뭐가 될 정도는 아니다.
많이 먹는 사람의 특징: 끼니를 건너뛰면 큰일나는 것처럼 느낀다.
세컨드 밀 이펙트.
아예 안 먹기보다는 조금씩.
안 먹을 수 있으면 안 먹고 먹을 수 있을 땐 제대로 챙겨먹자
음식 종류는 둘째치고 공장제 음식은 멀리하자.
뇌의 노화를 방지하려면 뭔가를 반드시 할 것.
자기 전에 스마트폰끄라.
오늘 좋았던/잘한 일을 입으로 말해보고 자라.
운동해라. 노인은 근손실이 심하기 때문에 운동이 더 필요하다. 그리고 노인의 운동은 남의 도움없이 생활할 수 있기 위한 필요조건이다.
내 주변의 풀리지 않는 문제 대부분은 운동부족, 체력부족이다.
암의 증상을 느낄 수 있는가
(일반적인 증상을 열거한다. 체중감소 등. 하지만 체중감소 자체는 암이 아닌 경우가 더 많다.)
췌장암은 요즘도 발견이 잘 안 되고 그래서 생존율이 낮다.
유방암은 예나 지금이나 생존율이 높지만 잘 걸린다.
갑상선암은 발견도 잘 되고 생존율도 높다.
암이라면 내가 왜 암걸리냐고 화내는 사람
암은 엄청나다고 생각해서 내가 암이 아니라는 사람
증상나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증상없다고 좋아할 거 없다.
자동차 정비하는 것 생각해라.
정기점검.
암은 그냥 걸릴 수 있는 것이고 걸렸으면 치료하면 되는거다.
항암치료할 때 먹으면 안 되는 약
ㅡ 의사가 설명해주는 것만 따라라
ㅡ 항암제농도를 올리거나 낮추거나 대사에 관여하는 뭔가를 먹으면 그건 문제가될 수 있는데, 대개 처방약은 같은 병원이라면 컴퓨터화면에 떠서 의사에게 알려준다.
큰일이 될 수 있는 건, 환자가 받는 항암치료를 말하지않으면 모르는 다른 의사에게서 다른 처방약을 받을 때 충돌하는 경우, 또는 약국에 가서 일반의약품을 사먹었는데 그게 항암제와 같이 사용하면 안 되는 종류일때. 그리고 한약도 안 된다.
특히 집에서 버섯을 달여 먹으면 안 된다. 그건 절대 금지다. 성분과 용량 다 문제.
그리고 해외 직구 식품 절대 금지.
귀한 거라고 어디서 구해 먹다가 탈났는데 병원가서 얘기를 안 하면 의사는 모른다. 이유를 다른 데서 찾느라 고생하고 환자 치료도 안 된다.
종합비타민제?
좋을지는 모를지도 모를지도 뭐 이 정도다.
흡연자가 비타민A 100%든 것 등은 먹으면 안 된다.
(국내판매 영양제는 이걸 고려한 것도 있어서 100%씩 채워넣지 않는다. 그런데 직구 영양제는 또 다르다. 그래서 주의)
암예방에 좋은 식품이 있는데
그걸 암진단받은 다음에 찾아먹는 사람이 있다.
암치료할 때 먹는 음식은 일단 항암치료를 버틸 수 있게 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통곡물밥을 한 술도 못 뜨겠지만 라면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면 라면이라도 먹어야 몸이 버틴다.
암예방의 최고는 자기 키에 바람직한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
채소 과일 잘 먹기.
빨간고기 가공육 적게 먹기
싱겁게 먹기
태우지 말고 먹기
술 끊어라
암환자의 스트레스 관리... 국립암센터나 지역거점병원, 지역 보건기관에서 암환자 스트레스관리를 위해 운영하는 것이 있다.
암선고가 무조건 시한부생명인 시대는 지났다.
인생은 길다. 마음을 놓지 말 것.
암세포에서 우을증걸리게 햐는 호르몬이 나온다?!
남의 암치료 수기를 자기것에 바로 적용하지 마라. 암도 사람마다 다르다. 치료거부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많다.
암에 지는 사람, 암을 이기는 사람.
국가암검진 빠뜨리지 마세요.
'건강, 생활보조, 동물 > 기호식품, 식료품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식 조리단계별 식중독예방법 (0) | 2024.09.21 |
---|---|
간암과 췌장암 = 술, 담배, 고지방, 고칼로리, 비만+운동부족 (0) | 2024.09.18 |
한가위, 배부르게 드시고 계시는지요 (0) | 2024.09.17 |
변성전분, 저항전분 (0) | 2024.09.17 |
Groaning Cake, Groaning Beer (영미권 출산음식문화) (0) | 2024.09.09 |
식단에서 국물 나트륨을 빼라는 유튜브 영상들 (2013 KBS생로병사, 2024 EBS귀하신 몸) (0) | 2024.09.03 |
설탕 중독 (2015.10.14. KBS 생로병사) (0) | 2024.09.02 |
고독한 미식가 (유튜브 채널)에서 메뉴 화면 하나 (0) | 2024.09.02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