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일부 승용차에 '복사열 난방 시스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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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력, 전기요금/전기차, 스마트카 그 외

"현재 라인업에 달아놓은 히터보다 낫고 전기도 절약한다" 고 말하는데,

원리적으로 딱히 그럴 일이 없을 것 같은데 ㅎㅎ

히터 대신 '발열체' 쓰니 주행거리 20%↑…차세대 제네시스 진화 - 전자신문 2024.8.22

질병청 "코로나19 이달 말까지 유행…고위험군 보호 집중"

지영미 청장 "치료제·진단키트 안정적으로 수급하겠다" 질병관리청은 올여름 코로나19 유행이 이달 말까지 이어지다가 이후 사그라들 것으로 전망했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21일 코로나19 대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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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조금 읽어보니,
발열체를 통과한 더운 공기가 차내를 대류해 공간을 덥히는 방식이 아니라

발열체를 직접 인체 근처에 두어서 복사열로 인체의 그 부분 주위를 가열해 덥다고 느끼게 하는 방식같습니다.

그러니까 히터가 아니라 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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