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Link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여러가지 커피의 보관기간, 섭취기간 (기사, 2021) 본문
출처는 코메디닷컴
커피, 얼마나 두고 마실 수 있을까? 2021.11
아래 내용은 기사 내용을 마음대로 정리한 것.
정확한 내용은 기사를 볼 것.
홀빈
생커피콩. 포장상태에서는 최소 몇 달. (오래 두면 향이 날아가 맛없어진다고는 하지만) 최대 몇 년.
개봉했다면 3주? "건냉암소"보관.
몇 달 보관하려면 공기접촉하지 않게 밀봉해 냉동실
볶은 원두를 분쇄한 그라운드 커피
밀폐용기보관. 건냉암소. 2주.
인스턴트
미개봉상태에서 건냉암소 실온보관시 길게는 20년 (이건 커피믹스가 아니라 100%커피. 커피믹스는 몇 년 지나면 굳기도 한다)
개봉했다해도 남은 것을 밀봉해 실온보관하면 꽤 오래 간다.
포장에 인쇄된 소비기한은 제조사가 보장하는 안전섭취기한.
* 500g짜리 리필 인스턴트 커피(커피 100%)를 구입했다면, 이렇게 나눠담을 수도 있다.
습도가 낮은 맑고 건조한 날에 개봉하기.
습한 날씨에 개봉해 소분하면 밀봉보관해도 커피가 쉽게 눅눅해진다.
빈 인스턴트 유리 커피병이나, 그런 게 없다면 유리로 된 고기양념병, 스파게티소스병 등에 나눠담는다. 숨이 닿지 않도록 조심. 숟가락이나 깔대기를 사용한다면 물기가 없이 완전히 마른 것을 사용하기.
뚜껑을 확실하게 꼭 닫는다. 공기가 통하지 않게.
당장 먹을 병은 실온에 꺼내두고, 나머지는 냉장고 냉장실에 둔다. 몇 달 안에 전부 소비한다면 경험상 실온에 둬도 상관없었지만 건냉암소 기준을 지킬 것. 둘 데가 없으면 책꽂이의 책 뒤라든가 안 보이는 안쪽 구석이라든가.
아메리카노/ 드립커피
"기사에서는" 4시간 정도는 방치해도 어지간해서는 상관없다. 단, 라떼나 설탕이라면 (그리고 아마도 커피믹스/벽다방커피도) 그보다는 짧다고 생각하기. 기사에서는 2시간을 말함.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 둔다면 이틀 정도가지는 가지만 먹기 전에 냄새맡아 상하지 않았는지 보라고.
콜드브루
직접 생수로 우린 것이라면 냉장고에 7~10일 정도. 구입했거나 원액에 물을 섞었다면 절반 이하.
얼린 커피
냉동고에 2주 이상 방치하지 말기.
경험하고 안 맞게 길게 잡았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있고, 너무 짧게 잡은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다. 경험과 기사 중 짧은 쪽으로 생각하는 게 안전할 듯. 커피는 언제 어디서 누가 만든 걸 마실지 모르는 물건이니까.
'건강, 생활보조, 동물 > 기호식품, 식료품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레+돼지고기 덩어리로 수육비슷한 것 만들기 (0) | 2024.11.23 |
---|---|
감, 단감 (0) | 2024.11.23 |
어느 일본 식당 주방장의 일 (유튜브) (0) | 2024.11.20 |
배추익지: 가을배춧잎을 익혀 양념한 반찬 (0) | 2024.11.19 |
어떤 알감자반찬 등 (유튜브): 어느 일본 시장 반찬가게 (0) | 2024.11.16 |
일본 오사카의 라멘집 영상(유튜브) (1) | 2024.11.15 |
매일두유 오리지널 식물성단백질 단백질 6.6g, 수용성 식이섬유 6.2g (0) | 2024.11.12 |
이마트 노브랜드 포도100, 사과100 주스 (0) | 2024.11.10 |
Comments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