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허리사이즈(뱃살)가 늘어도 잘 눈치채지 못하는 이유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허리사이즈(뱃살)가 늘어도 잘 눈치채지 못하는 이유

주위의 악우가 "아직 괜찮아~" 라고 토닥거려줄 때도 있지만,

(나만 죽을 수 없다는 물귀신에 붙잡혀가는)

 

1. 허리 양옆에 밴딩처리된 턱이 있어 늘어나는 바지를 입는다. 

2. 겉으로는 캐주얼 바지처럼 보이지만 허리띠가 필요없는 쫄바지를 집과 마실용으로 입기 시작한다.

3. 청바지를 여유있는 사이즈를 선호한다.

4. 이건 밥먹어서 답답한 거야.

 

이러면 뱃살이 늘어도 잘 모른다.

 

허리가 조이는 청바지를 싫어해서 애매할 때는 여유있는 쪽으로 사다가, 작업용이니 편한 옷이 필요하다며 품이 넉넉한 옷을 사다가 어느새 한두 치수가 늘어나있기도 한다.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Comments
Viewed Posts
Recent Comments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