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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폐업 증가, 점점 줄어드는 일자리 기사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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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한경기사인데, 다른 데서도 많이 나온 것.

 

구직자 한 명당 일자리 0.39개… 제조업까지 휘청 2025.7.14
고용노동부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93626

 

구직자 한 명당 일자리 0.39개… 제조업까지 휘청

일자리 찾는 사람은 늘어나는데, 일자리는 줄어들면서 고용시장은 활기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 제조·건설 등 안정적 일자리로 꼽히던 산업에서도 고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14

n.news.naver.com

ㅡ 정부 소비진작의 낙수효과를 바로 기대할 수 있는 요식업, 숙박업, 도소매업은 하반기에 좀 풀릴 것 같지만

ㅡ 제조업은 답이 없을 것 같다는 노동부 간부 인터뷰.

 

“창업했다 망했다” 청년 사업자 2만6000명 증발 통계 이래 최대폭 2025.7.14.
국세청 국세통계포털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93619

 

“창업했다 망했다” 청년 사업자 2만6000명 증발 통계 이래 최대폭

고금리·내수 한파에 청년 자영업자들이 대거 퇴출되고 있다. 코로나 시기에도 늘던 청년 사업자 수가 통계 집계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특히 소매업과 음식업 중심으로 타격이 집중되면

n.news.naver.com

ㅡ 2025년 1분기 30세 미만 청년 사업자는 전년 동기대비 6.9% 감소. 2017년 고용통계를 만든 이래 최대 폭 감소면서 24년 3분기이래 연속.

ㅡ 주로 소매업사업자가 감소해 전체 감소분의 62%.

ㅡ 그 외 음식업과 건설업도.

 

 

 (이거 둘 다, 근본 원인은 아닐지 몰라도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대응시간을 없앤 요인은..

혹시 알테쉬(알리, 테무, 쉬인) 해외직구탓이지 않을까요?)

 

 

ps.

여담.

체감상 2년 내내 국회를 마비시켰으니, 그동안 신나게 죽인 만큼 이제 어떻게 살리나 보죠. 유탄맞아 죽은 사람은 어쩔 수 없다는 논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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