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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전자청원) 의대생·전공의에 대한 복귀 특혜 부여 반대에 관한 청원 URL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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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전자청원) 의대생·전공의에 대한 복귀 특혜 부여 반대에 관한 청원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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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체들이 보도하고 있는 그것.

 

의사와 의대생이 끼친 피해, 의사와 의대생도 받아야 할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환자들은 이미 목숨과 병세 악화로 의사파업의 대가를 치렀고, 지금도 치르고 있습니다. 

 

이익집단으로서의 의사, 의대생 집단의 지난 2년간의 대국민 "사적제재"를 정부와 국회가 넘어가주면,

마찬가지로 자기 나름의 사적제재를 의사나 의대생에게 가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도 나올 것입니다.

그걸 예방하기위해, 막을 명분을 세우기 위해, 정부가 국민을 대신해서 잘못한 자들에게 벌을 주고 그것으로 마무리지어야 합니다. 언젠가 "정의로운 나라"를 말하던 그 누군가는 당신들의 일원이, 아니었습니까?

 

정부와 국회와 의대생과 의사가 한통속이라는 인식을 국민에게 심어줄 생각입니까?

정부여당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지난 정부때 간보기했다는 인식을 심어줄 생각입니까?

자칭타칭 "압도적 다수당"을 자랑했으면서도, 거의 모든 정부정책을 마비시키는 힘을 자랑했으면서도,
지금도 그렇지만 지금 여당은 이 이슈에서만큼은 내내 몸을 사리고 구경꾼노릇만 했는데,

의사집단과 합작해 이익을 보려고 해서 그 많은 국민이 피해를 입고 더러는 목숨을 잃도록 강건너 불구경했다고? 

그렇게 했습니까, 당신들은?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정의를 바로 세우세요!

 

 

 

 

국회 청원 주소

국회 홈페이지에서,

https://www.assembly.go.kr/portal/main/main.do

 

대한민국국회

대한민국국회

www.assembly.go.kr

 

국회 홈페이지> 소통마당 > 국민동의 청원

 

 

의대생으로 검색합니다.

 

 

 

매체들이 보도는 하면서, 주소는 표시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적어둡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8157200530

 

유급 의대생들 복귀, 고육지책이라지만…특혜 논란·갈등 불가피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8천명에 달하는 '유급 의대생'들이 올 2학기 수업에 당장 복귀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돼 적잖은 논란이 예상된...

www.yna.co.kr

 

이 이슈와 저 청원에 대해 보도한 연합뉴스 기사를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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