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촬영할 때는 몸 안팎에 쇠붙이는 아무것도 없어야 하는 이유 (기사)

여러가지 사고사례가 많다고.

뉴스에 대서특필된 사고같은 것은 병원에 책임이 있는 경우지만,

환자의 사생활이 관계된 경우는 기사화는 안 되는 게 많다는 듯.

 

ㅡ 금속이 혼합돼있는 재질인지 몰랐거나, 내부에 금속부품이 있지만 겉의 플라스틱이나 실리콘만 보고 금속이 아니라고 착각해 검사 전에 벗거나 제거하지 않은 경우. 이 중에는 지갑 속 신용카드라든가,  아마 콧등에 모양을 만드는 부분같은데 보건용 마스크 중에 금속부품이 들어간 게 있다고.

MRI 촬영 시, 마스크 '코 지지대' 확인해야 하는 이유 - 코메디닷컴

FDA에 의하면 금속재료가 사용된 마스크를 착용한 환자가 MRI 검사 중 안면화상을 입는 피해 사건이 발생.
마스크의 코 지지대에는 철사가 들어있을 수 있고, 은이나 구리 등 향균코팅을 한 마스크 제품도 있으니, 가급적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

 

 

ㅡ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하고 있어서 미처 생각을 못 한 경우 

 

ㅡ 단순히 의사 말을 흘려들었거나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경우

 

ㅡ 호주머니에 금속성 물건이 들어있는 걸 깜빡한 경우

https://kormedi.com/1361267/

MRI 검사 시 금속성 물품에 사망하기도...반입 절대 금지 - 코메디닷컴

 

 

https://kormedi.com/1787625

"항문 속 성인용품이 가슴까지?"...MRI촬영 중 기절할 뻔한 20대女, 왜? - 코메디닷컴

 

ㅡ 몸에 의료용 보철이나 의료용 전자장치를 심은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반드시 의사에게 말해야.

 

ㅡ 정형외과 수술때 박는 철심, 철사, 보철은 요즘은 MRI검사해도 되는 걸 넣는다는 것 같지만 그래도 의사에게 미리 알려야. MRI촬영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더라도 그게 박혀 있는 부분만 화질이 떨어지거나 안 보일 수 있다는 말이 검색되네요.

ㅡ 치과 보철물과 임플란트 등 수술/시술이력, 안과수술에 금속장치를 사용하는 경우, 혈관 및 기타 수술/시술 용도로 삽입하는 스텐트 등도 마찬가지.

 

 

https://mobile.hidoc.co.kr/healthqna/view/C0000562417

MRI 촬영 질문드려요.. | 건강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