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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이냐 피트니스클럽이냐'라니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다이어트약이냐 피트니스클럽이냐'라니


위고비까지는 의사에게 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먹는 다이어트약도 올해 나온다죠? 마찬가지로 처방을 받아야 하지만,

위고비때 이미 의사들이 별 짓을 다해 대면/비대면 처방해주고 있다고 동네방네 소문났고 보도도 나와버린 상태입니다.

(의약분업인데도 그게 어떻게 되는지 신기할 따름. 뭐, 제네릭때와 비슷하게 흘러가는 건가)

 

단 1년만에 변한 세상..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0027600004

 

뭐하러 땀흘려?…'위고비 열풍'에 헬스장 신년특수 사라지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PT(퍼스널트레이닝) 받을 돈으로 차라리 위고비를 맞는 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www.yna.co.kr

 

어쨌든 입소문이 퍼지고 퍼지다 보니 저런 이야기까지 나왔다고. 기사는 읽어볼 만합니다.

 

 

ps.

그런데, 식욕이 줄면 안 먹는다? 이건 절반일 겁니다.

나머지 절반은 좀 다른 문제일 텐데..

 

그리고 위고비는 원칙적으로 처방대상도 제한돼있고, 보험급여도 까다롭습니다. 단순 체중감량목적으로는 건보, 실손 다 안 된다고.

다만 고도비만환자는 당연히, 그리고 고도비만까지는 안 가도 만성 비만환자는 몸을 뒤져보면 온갖 병(당뇨병, 고혈압, 여타 합병증으로 인정되는 경우 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이리저리 엮여서 처방대상이 되는 사람이 많다는 모양. 그리고 이 부분에 착안해, 일부 노양심 의사들이 대면/비대면처방을 남발하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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