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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전(1989년) 남학생 고교생 체력장 기준표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36년 전(1989년) 남학생 고교생 체력장 기준표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본 것.

제목에 "'90 대입" 이라고 하니, 1989년도것이겠지요, 아마?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의 체력이 얼마나 저질화됐는지 잘 알 수 있다는 증거.

 

급식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만큼, 운동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게 맞습니다.

 

 

하교시간이 늦어지더라도, 싫어하는 학생이 있더라도 말이죠.

 

개인별 신체장애의 정도에 따라 가감 또는 면제하더라도,

체육을 의무화하고 그 시간동안 다른 수업을 하거나 자율학습시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많은 경우, 대학에서의 학습성과는 - 운동을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 체력도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각주:1], 체력장을 수학능력시험 점수에 포함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 경우, 앞서 말한 신체장애를 평가해 감면해주는 부분이 쉽지는 않을 것 같지만.[각주:2]

그리고 이런 체력측정을 실력을 평가하는 목적이 아니라 국민보건목적으로 새로 설계해 시행한다면, 그 기준은 당연히 절대평가고 또한 일정기준을 넘기면 만점을 주는 것으로 끝나므로, 극한의 경쟁을 부를 일은 없이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겁니다. 이제 와서는 만시지탄이지만, 과거에 교육부가 체력장을 폐지한 것은 큰 실책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1. 운동을 질색하는 천재도 있기는 하겠지만, 천재는 천재니까 꽤를 부려 패스하겠죠. [본문으로]
  2. 그러니까, 시험칠 때는 "나 등록장애인은 아닌데 체력장 면제받거나 점수버프받을 이유가 있어요"하고 행세하기로 하고 의무체육시간에 공부하거나, 학교가 조직적으로 그것을 조장하거나, "난 피트니스 끊었으니까 그걸로 안 됨?"하거나 등등.. 여러가지 꼼수가 많을 듯. 뭐, 일단 기준 이상을 패스하면 체육시간을 면제받아도 된다고 하는 게 기본이겠지만 그래도 부정한 점수취득에 이용하거나 꿀만 빨려는 체리피커는 있겠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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