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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값과 커피값에 관한 글과 기사/ 마 교수가 옳아요. 본문

아날로그/도서,한국사 관련

책값과 커피값에 관한 글과 기사/ 마 교수가 옳아요.

저도 그리 남말할 처지는 못 되고 제본 많이 했습니다. ;;;;;;;;;;;;


링크


네, 그 마광수교수 기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연세대학교.

논란이 된 마교수의 수업 교재값은 2권짜리 총 2만원

600명 중 50명만 교재 갖고 들어와

꼭 사라고 영수증 제출하라 했더니, 영수증 제출하고 결제취소

복사비도 만만치않은데 꼭 제본한다고.


Q 등록금이 비싼데 교재까지 사야 하나.

A 대학 공부하러 안 왔냐?


엄청 비싼 책도 아니고 저 기사에 나온 커피 두 잔 혹은 대학가에서 밥 두 끼, 혹은 학생식당밥 세 끼값 책을 제본하는 사람들은 좀 많이 거시기..(예외가 있다면 마교수가 쓴 책이 아주 나쁜 책일 경우겠지만 그래도 저자 직강하는 교수로서 저 말을 할 권리가 저 분에게는 있습니다). 마교수 말대로 제본맡기는 품이 더 들겠어요(아님 요즘은 얼마나 싸게 제본해주길래.. 갈수록 단속이 엄해진다더니 대학가 여전한가봐요?). 아니 그런 애들은 아예 스캔떠서 돌리겠죠.


그런 사람이 소수라면 힘든 사람이 그러겠다 싶지만, 저기는 꽤나 하는 대학이고, 다수가 그런다니 문제가 달라집니다.


연세대학교.

시험 중 커닝하는 사람 많아. 질도 떨어져.

학점줄 때는 찾아와서 온갖 변명과 읍소해

웹사이트를 통해 리포트를 사고 팔고 과제내는 거 알고 있다

지독하게 수단방법을 안 가려


솔직이, 힘들다며 반값등록금을 주장하며 몸꾸미고 식당찾고 브랜드 커피샵을 들락거리는 게 우습습니다.

앞 세대 어른들이 이거저거 사들이는 걸 두고 허례허식에 젖었다 운운하더니 이 쪽은 먹어없애고 놀러다니는 걸로 똑같이 하고 있어요. 그런 젊은이가 많지는 않을 테고 힘들지만 성실하게 사는 사람이 많겠지만,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지요.


대학생은 성인 유권자입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뭘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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