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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스포츠글래스: 스마트폰 악세사리 특허 얘기를 보고 본문

모바일, 통신/악세사리

삼성의 스포츠글래스: 스마트폰 악세사리 특허 얘기를 보고

오늘 여기 저기에 올라왔길래, 조금 메모합니다.


구글 글래스보다 쌀 겁니다.

만약 이런 인터페이스를 안드로이드OS가 (비록 구글이 아니라 플레이스토어를 통하거나 apk를 인스톨해야 할 지라도)널리 지원하게 되면 저렴하게 퍼질 악세사리가 될 잠재성이 있겠네요.


악세사리가 그렇듯이 특허따위 씹어먹는 중국산이 다른 브랜드 안드로이드폰을 위해 쏟아져나오고 dx.com 에서 볼 수 있게 되겠지요.. 만 그렇게 될 지는 잘.. 구글 글래스의 프라이버시 문제가 불거질 때쯤 dx.com에서 안경형 캠이 안 보여서.. 근데 dx.com은 중국인가 홍콩인가 그럴 텐데?




y형 케이블이 아니라 Y형 케이블이고, 이어폰을 겸하면서 저렇게 뒤로 뺀 게, 

딱 농구선수나 바퀴달린 뭔가를 타거나 신는 사람들 쓰라고 만든 느낌입니다. 자전거든 블레이드든 스키든.

서바이벌게임하는 사람들 역시. 그러고 보면 군대서도 이런 걸 보고 있겠죠?

왼쪽 눈에는 구글 글래스처럼 프로젝터가 있을 테고.. 앞에 보이는 동그라미 두 개는 뭘까요? 조도센서? 캠?

여러 곳에서 보니, 유선이라 충전은 전화기만 해도 되니 좋겠단 얘기도 보이네요. 하긴. ㅎㅎ



구글 안경을 안 써보고 하는 말이기는 합니다만, 저런 걸 언제나 쓰고 다니면 프로젝션을 보는 눈 시력은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왼눈에만 증강현실이 되고 오른눈에는 안 된다면, 그리고 양눈의 초점거리가 달라지는 일이 습관적으로 벌어지면 눈건강은 어떻게 될 지도 궁금해집니다. 임상실험이랄까.. 구글과 삼성에서는 회사 내부에서 그런 인간공학 문제도 자체 인력을 써서 실험해보고 출시하기를 바랍니다.


("고양이를 전자렌지에 넣지 마시오"란 농담이야기처럼, "이 안경을 쓰고 생활하면 안전사고 위험이 올라갈 수 있으며, 장기간 착용하면 눈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하고 경고문을 붙여야 소송을 피할 수 있을 지도 모르쟎아요? 삼성이든 구글이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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