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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콜택시 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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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콜택시 앱

기사에 따르면 우리 나라에서 경쟁은 이 셋: 카카오택시, T맵 택시, 리모택시

아래는 기사를 일별하고 조금 더 검색해본 것이다. 잘 모른다.



다음카카오: 카카오택시 (추가. 이용기 하나)

SK플래닛: T맵 택시

리모택시: 대기업이 아닌 참가자. 이미 서비스 중인 콜택시 앱.


그 외

네이버: 교통안전공단과 통합택시콜 서비스 관련 제휴. 네이버 서비스에 1333 노출.

직접 서비스는 하지 않음. 일본에는 유관사가 서비스하는 라인택시가 있으니 기술은 있음. 다만, 네이버가 뭘 하면 항상 딴죽거는 이해관계자가 있어서 쉽게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 저거는 그냥 경험을 얻기 위한 목적에 최대 포탈 사업자로서의 공익목적인 것 같다.


1333 전국 통합 콜택시 서비스 관련해. 이건 국토교통부에서 시작한 공공서비스다. 작년 하반기에 인천, 대전, 대구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앱도 있다. (지방에서 먼저 서비스한 것은 아마도, 길가에서 쉽게 택시를 잡을 수 있는 지방은 서울 과 주요 광역시의 중심가, 역 근처 정도라서 그럴 것이다. 5대 광역시라도 지방은 그렇지 못한 곳이 훨씬 많다. 택시회사에 전화부르고 나가 기다리는 게 일상인 지방에 처음 갔을 땐 참 생소했음)

http://www.molit.go.kr/USR/WPGE0201/m_36063/DTL.jsp

https://www.1333call.kr/center/ServiceMain.do

이게 서울에서 정식으로 서비스하면 순식간에 시장을 평정할 것 같지만, 기상청 앱을 생각하면 이것도 민간 사업자가 커지면 어쩌면 시범서비스로 끝날 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든다. 콜택시 앱은 각 지방마다 영업사무실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큰 도시에서만 서비스해야 채산이 맞는다든가 하는 제한은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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