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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 만혼을 준비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난자보관이 유행 중이라고. (남성은 폐경이 없거나 매우 늦기는 하지만 그래도 생식세포가 늙어가는 것은 원리적으로 비슷할 테고, 또한 요즘 환경호르몬과 스트레스 등으로 불임여성만큼이나 불임남성도 무시할 수 없는 수가 되고 있어서 자기가 쓸 생식세포를 보관하는 정자은행도 관심받는다고 한다. 그건 다른 기사에. 사실 난자은행이든 정자은행이든 간에 시설에서 꽁꽁 얼려두고 세월을 보내면 그것도 점점 죽어서 나중에 다시 녹이면 일부만 쓸 수 있다. 그걸 고려해서 하기는 하겠지만.) 김효진 “45세에 자연임신 성공”...기적같은 일, 어떻게? - 코메디닷컴 2024.12.06.[셀럽헬스] 개그우먼 김효진 45세 자연임신 성공https://n.news.naver.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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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231078i "한국은 50년 지나도 세계 꼴찌"…또 '폭탄 전망' 나왔다"한국은 50년 지나도 세계 꼴찌"…또 '폭탄 전망' 나왔다, "2072년 세계 중위 연령 '불혹'…한국은 '환갑' 넘어" 약 50년 지나도 韓 합계출산율 1.08명…세계 최저 전망www.hankyung.com 한국 인구는 양적으로 줄어드는 동시에 질적으로는 고령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세계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2%지만, 2072년엔 이 비중이 20.3%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날 전망됐다. 같은 기간 한국의 고령인구 비중은 19.2%에서 47.7%로 치솟을 것으로 예상됐다. 중위 연령도 큰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인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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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 가정부, 가사관리사라고 부르며 한 것. 글자 그대로 '병신같은' 여당과글자 그대로 '혼혈주의' 야당의"대환장 콜라보."우리나라 임금체계와 불법체류자 실태에서 일부 동남아국가에서 적용하는 그 이중임금이 동작할 거라고 기대한 게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노예구할 생각만 하는 시대착오적인 놈들.인력수입을 늘리는 통로를 더 만드는 건 좋다고 찬성하고 돈 더 주라고 토단 놈들은 진짜 대가리를 축구공처럼 차버리고 싶었습니다. 반대하려면 그런 경로의 유입 자체를 막는 데서 시작해야지.이번 필리핀가정부사안은, 지난 30년간 여야가 주거니받거니 "아몰랑노예줘" 인력수급정책, "알빠노인권줘" 외국인정책을 교대로 투척하며 일을 나쁜 쪽으로 망쳐온 걸, 단 1년으로 압축해 보여준 꼴입니다. ps.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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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전두환입니다.다른 거 필요없어요. "하나만 낳기 운동" 이거면 끝이죠.[FOOTNOTE]어휴 그 돌머리.. 그 작자의 쿠데타때문에, 정책의 로드맵이 깨지고 관성에 따라 흘러서 그렇게 된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 당시 그 일한 사람들, 수학(급수)은 고사하고 산수(곱셈)라도 알았으면 저거 생각이 가지 않았을까.[/FOOTNOTE] 당시 우표라는데, 저 손가락이 검지가 아니라 중지가 돼버린 게 지금 출처: https://eiec.kdi.re.kr/material/clickView.do?click_yymm=201512&cidx=2288 두 번째는 노무현입니다. 이유는 한중FTA 협상 시작. 세 번째는 박근혜입니다.이유는 한중FTA 타결. (그리고 그 사이에 이명박도 있죠) 출처: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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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이낸셜뉴스와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제7회 서울인구심포지엄 다둥이 부모들의 이야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62849 "아이 키우며 함께 성장… 그 어떤 경제적 가치와 비교할 수 없어" [제7회 서울인구심포지엄] 경남 의령에서 10남매를 키우는 박성용·이계정씨 부부는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감정들은 낳아보고 키워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다"며 "자녀는 보석이다"라고 강조했다. 값으로는 매길 수 없는 n.news.naver.com (......)는 이날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나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박씨는 "다자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다"며 "국가에서 다 해준다는 것처럼 안좋은 이야기도 많이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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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교수란 놈 피뽑아다 친자확인검사를 해보면 알겠죠. 물어보니 잠적했다는 건 의심이 가지 않습니까. 게다가 병원은 그 난임부부에게 아내가 외도한 거 아니냐며 적반하장격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서울의 A대학병원 B교수는 시험관 시술 권위자로 근무하며 약 1000건의 인공 시술을 성공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6년 전 병원에서 은퇴했다고 합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교수는 현재 법률대리인을 통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모른다"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 JTBC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84199?sid=102 [사반 제보] 26년 키운 아들이 친자가 아니다?…대학병원의 수상한 '시험관 시술' 약 30년 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친부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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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사람자식이 개자식보다 못하네. 매일경제신문 기사입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0786541 학폭 피해 빈도 이 정도라니…고교생 3명중 1명 “매일 시달렸다” - 매일경제 한국교육개발원 실태 보고서 학교폭력 피해율은 초>중>고 피해빈도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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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일본정부 기사였는데, 찾아본 링크가 주가 돼서 바꿨습니다. 인구감소추이는 우리가 일본보다 더 위험한 경로에 들어섰을 겁니다. 인구피라미드모양이 ;;; 인구상황판 | 인구로 보는 대한민국 (kosis.kr) 그래서 몇 가지 찾아본 링크. 우리나라의 부모급여 우리나라의 부모급여(보건복지부 링크) 2023년 5월 기준. (2023년까지 영아수당이었다가 2023년부터 부모급여로 바뀌었습니다) 부모급여는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정부24(www.gov.kr) 누리집으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출산 관련 지원 서비스를 함께 신청할 수 있는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생신고와 함께 부모급여(현금), 아동수당, 첫만남 이용권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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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3명 이상부터 적용했는데, 그건 2명 낳는 건 기본아니겠냐는 안이한 생각에서 그랬을 겁니다. 하나낳기 운동이 30~40년 전의 일이고 이미 이천년년대들어 출산율이 1명대 초로 떨어졌음에도, 돌아보면 내내 안이했던 셈입니다. 출처) https://www.index.go.kr/unify/idx-info.do?pop=1&idxCd=5061 합계출산율이 2명 밑으로 떨어지기 시작한 것은 마침 소득성장과 함께 주택, 자동차, 가전제품 보급율이 튀어오르던 1980년대 중반입니다. 그리고 외환위기때부터 1.5명 밑으로 떨어졌고, 다시 2010년대 중반부터 1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한편 산아제한 캠페인은 1980년대에 절정에 이르렀다가 90년대 이후로는 없어졌다고 하네요. 그때는 그것으로 충분했다고 여겼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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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죠. 당장 양안전쟁이 발등에 떨어진 문제가 된 대만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대만보고 뭐라고 하죠? GDP대비 방위비지출 퍼센트도 우리보다 낮고, 병사 군복무기간도 우리의 몇 분의 1밖에 안 되는 안보불감증인 주제에, 유사시에 대만을 위해 한국이 도와주기를 바라는 건 염치없지 않으냐? 죠. (대만에서야 아시아·태평양안보에서 대만이 온전해야 한국에게도 좋다고 말할 수 있고,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미국도 같은 눈으로 한국을, 우리나라를 보고 있을 겁니다. GDP대비 방위비지출 퍼센트도 미국보다 낮고, 병사 군복무기간도 미국보다 짧으면서 기본훈련기간도 몇 분의 1밖에 안 되는 안보불감증인 주제에, 유사시에 한국을 위해 미국이 도와주기를 바라는 건 염치없지 않으냐? 죠. (우리나라에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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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라고 불러달라 했다지만 저는 관용명으로 부르겠습니다. 2023년 3월 초에 올라온 칼럼인데, 읽을 만해요. 한 대 잃고 덜덜 떨 만한 무인기는 U-2(TR-1)급이나 글로벌호크쯤 되는 놈 이야기가 돼야 하고, 미국기준 리퍼급 미만 무인기라면 소위 "가성비"를 크게 보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손실을 전제로 한 운용을 염두에 두고, 탑재장비가 노획될 것도 대비해서 생산비용과 보안을 고려해야 합니다. 2023.03.13 [장원준 칼럼]개발 목표, 속도, 부품국산화 전략 등 차이…무기획득시스템 전반을 혁신해 나가야 할 시점https://m.news2day.co.kr/article/20230313500019러-우 전쟁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무인기 바이락타르 TB2를 중심으로 튀르키예는 작년 43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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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서울시의 2023년 상반기 중 인상 계획 발표. 적자를 없애는 인상은 아니고 줄이는 인상. 명분은 법령으로 정한 무임승차제도로 인한 운임손실을 중앙정부가 채워주지 않는 것. 고령사회의 단면입니다. 파이낸셜뉴스 기사입니다. https://naver.me/5mg1SuCK 2兆 적자에 백기…서울 교통요금 300원 인상 서울시가 8년 만에 지하철과 버스 요금을 300원 인상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운영적자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데 따른 대책이다. 부산, 대구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들도 연이어 대중교통 n.news.naver.com 지하철과 시내버스 모두 300원씩 올리는 안. 기사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 대중교통요금은 경기도보다 싸다고 합니다. 이번 인상안의 명분은 전국 지자체가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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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중 특히, "부모급여"라는 이름으로 양육수당을 신설 확대한 것을 여러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https://naver.me/xYT4UySI 2023년 1월부터 만 0세와 1세 아동이 있는 가정에 '부모급여'가 신설된다. 현행 만 0세와 1세 아동 가정에는 월 30만원(시설 이용시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되고 있는데, 이를 부모급여로 통합·확대한 것이다. 부모급여 신설로 만 0세의 경우 월 70만원이 현금으로 지급되며, 어린이집을 이용할 경우 시설 이용 보육료 50만원을 차감한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만 1세 부모급여는 월 35만원으로, 어린이집을 이용하면 지금까지처럼 월 50만원 보육료를 지원 받는다. 내후년인 2024년부터 만 0세 월 100만원, 1세 50만원으로 오른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고..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9UMsh/btrTsnogTkf/YxegG5gOwOzvZkMrPU62Kk/img.jpg)
늦가을에 부모님모시고 동네 소아과에 들러 독감예방접종을 맞았는데, 그날 그 시간대만 그랬을 수도 있지만, 환자가 전혀 없더군요. 한편 그날 같이 들른 내과의원에는 환자가 있어 조금 기다렸습니다. 기사를 읽다 문득 그 생각이 났습니다. 한국경제신문, "줄어드는 인구, 소멸하는 한국" 장기연재입니다. https://naver.me/GHDvxtFr 한 달 수익 고작 25만원…소아과 '초유의 사태' 벌어졌다 아이들을 돌볼 의사가 사라지고 있다. 유례없는 초저출산이 계속되는 데다 아이를 진료하는 것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려워 젊은 의사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 현장을 외면하면서다. 소아청소년 n.news.naver.com ㅡ “최근 한 소아과 개원의가 ‘1년간 병원을 운영한 결과 한 달 수익이 25만원’이라고 토로했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R9Tjl/btrRBd0FRBj/6rQEN0ofbVeGpHpxcTRMaK/img.jpg)
제도상의 헛점으로 줄줄 새는 재정. 개혁하려면 정치쟁점화해 철밥통을 "사수"해온 교육공무원들.. 저출산으로 아이가 급감하고 초등학생이 급감하고 중학생이 급감해도, 초중등 교육에 주는 이 교부금제도는 비상식적으로 운영돼. 법령의 결함으로 매년 증액되는 부조리를 개정하자 하니 온갖 이익단체가 밥그릇을 땡땡 치며 나서서 반대 중. https://naver.me/FwAn91TH 교부금, 내국세 연동 탓에 비대해졌는데…'자동 할당률 20.79%' 개편은 손도 못대 정부가 15일 유치원 및 초·중등 교육 예산 일부를 고등교육(대학)에 투입하는 방향으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개편하기로 했지만, 교육교부금이 방만하게 운영되는 문제를 해소하기엔 역 n.news.naver.com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초·중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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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유튜브 채널입니다. https://youtu.be/b7khToQNKzY 경제활동인구가 15세부터 시작하는 것은 국제기준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전부터 이게 맞나 싶을 때가 있어요. 그리고 이게 맞다면 법제도를 정비할 게 아직 있지 않은지.. 총부양비 = 생산인구 100명이 노인과 어린이 몇 명을 부양해야 하는지 나눈 비율. 그래서 단위는 돈이 아니라 사람인원수 . 여담. ㅡ 생산성을 올리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렇게 하는 이유. 자동화, 로봇화를 하는 이유 중 하나. ㅡ 양성평등한 고용정책, 최소성비를 규정한 임용정책, 양성평등한 가사노동과 육아부담을 권장하는 정책은 여성인권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여성이 '취집'보다는 '취직'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기도 합니다. ㅡ 임신, 출산지원부터 공교육이 끝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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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런 이야기같네요: 국민의 기대여명(수명)이 길어지면서 65세 이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간도 늘고 있다. 한편 부양비용의 국가재정부담은 커지고 있다. 그러므로 노동관계법령 및 사회복지제도에서 노인연령 나이를 고정하지 말고 기대여명에 따라 연장할(미룰) 필요가 있다.. 인용기사)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9/790024/ 만65세 아닌 74세부터 노인…연령기준 높이면 부양부담 36%P 낮아진다 현재 만 65세로 고정된 한국의 노인연령을 장기적으로 74세로 올리면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노년층 부양 부담이 주요 선진국과 비슷한 정도로 떨어질 수 있다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제언이 www.mk.co.kr 원문) 노인연령 상향 조정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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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특집입니다. https://naver.me/5nbW80GP 한때 800명 다니던 부여 인세초, 지금은 폐교 후 '노인대학' “아이 울음소리를 들은 지 30년도 넘었네요. 이제는 빈집만 늘어납니다.” 지난 10일 전남 고흥군 동일면 사동마을에서 만난 김진규 이장(68)은 ‘마을에 아이들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n.news.naver.com https://naver.me/GRfCEEPF 인구 재앙…지자체 절반 '소멸위험' 충남 부여군 세도면 귀덕리에 있는 옛 인세초등학교. 지난 11일 찾은 이곳에선 초등학생들의 왁자지껄한 소리 대신 트로트 가락이 울려 퍼졌다. 교실에서는 머리가 희끗희끗한 노(老)학생 수십 n.news.naver.com https://naver.me/5jYsOxeK 韓 고령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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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20년 전인 2003년에 나온 책입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91043174 늙어가는 대한민국 - 저출산 고령화의 시한폭탄 - YES24 `싱글`들이 늘어나고 자식을 갖지 않는 젊은 부부의 모습이 더 이상 새롭게 보이지 않는 요즘, `늙어가는 대한민국`이란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묵묵히 흘러가는 시간처럼 반드시 닥치 www.yes24.com 지금 와서 이 책을 보고 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까하면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간때우는 데는 충분할 것입니다. 문고판 비슷한 작은 크기에 쪽수도 120쪽 남짓. 차례를 적어둡니다. 서문 Ⅰ. 물구나무 선 한국 경제와 사회 1. 한국의 미래를 우울하게 하는 저출산 고령화 지속 불가능한 물구나무서기 / 2020년,..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kHwQC/btrB304kvaq/U4zQA6R9yTkYku5tSgR4j1/img.jpg)
통계청사이트 링크 세 개입니다. 출생아 수 및 합계출산율 https://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428 1970년부터의 출생아수와 출산율표를 엑셀파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남녀별로는 다른 집계를 찾아보세요. 1970년에는 한 집당 4~5명이었고, 107만여 명을 넘게 낳았군요. 2020년에는 한 집당 1명을 안 낳고, 27만여 명을 낳았습니다. 2021년에 태어난 아기는 26만여 명이었다고 합니다. 첫째 아이를 낳은 산모의 평균 연령은 32살이며, 35세 이상 고령산모의 비중은 35%. 첫 아이는 대부분 결혼 2~5년차에 낳았다고 하네요. 인구로 보는 대한민국: 출생아수와 합계출산율 https://kosis.kr/visual/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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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202317&code=61121111&stg=ws_real 지난해 출생아 수 역대 최저…합계출산율 OECD 중 꼴찌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은 역대 최저이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꼴찌였다. 올해 상반기 news.kmib.co.kr 기사의 출처가 되는 보도자료, 보고서 https://kostat.go.kr/portal/korea/kor_nw/1/1/index.board?bmode=read&aSeq=391575 구글: 2020년 출생통계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ZNd8O/btri3T30Ih4/FOkY76mOsVK6yM4A2hNAmk/img.jpg)
(잡담: 어느 법률 AI처럼, 제 하드디스크에 든 pdf파일을 모두 인공지능에게 먹여본 다음 대화해보고 싶습니다.) 찾아본 계기가 된 기사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31150#home "100년 후엔 서울 4곳만 생존" 충격적인 저출산 보고서 통계청이 100년 후 추계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www.joongang.co.kr 인구구조변화 대응실태Ⅰ(지역) https://www.bai.go.kr/bai/cop/bbs/detailBoardArticle.do?bbsId=BBSMSTR_100000000009&nttId=127633&mdex=bai20&searchWrd=%EC%9D%B8%EA%B5%AC&searchBgnDe=&searchEndDe=&searchY..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dTrQKO/btrb1xNykyA/AYQGUNQhpnxqurxo3LULwK/img.jpg)
인구 추계 피라미드 https://sgis.kostat.go.kr/jsp/pyramid/pyramid1.jsp 움직이는 인구피라미드 | 분석지도 1999년 이전 데이터는 80세 이상, 2000년 이후 데이터는 100세 이상까지 있습니다. 색상변경 --> 2018연도 합계정보 총인구 명 남자인구 명 여자인구 명 성비 (여자1백명당) 평균연령 세 인구 추 sgis.kostat.go.kr 그림은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위에 링크한 웹사이트에서 해볼 수 있는 것입니다. 남녀별 연령별 인구구조 https://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010 e-나라지표 지표조회상세 www.index.go.kr * 용어와 범례 설명, 그 외 상세 자료가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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