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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IT (wearable IT), IoT

1줄 요약: 저전력 시대!
 

1  .

컴퓨터 DIY하는 사람들에게 펠티어 소자로 익숙한 원리가 있죠?

전기로 열을 옮기는 것. 그리고 그 반대로 온도차로 전기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

(자매품으로 압전소자가 있습니다. 그걸로 전기를 만들기도, 전기로 진동을 만들어 소리를 내기도)


중국에서 1V, 마이크로와트 단위의 전기를 만드는 패치를 만들었다고 해요.

피부와 실내 온도차가 10도 정도 나면 발전이 된다고.

이 연구는 그저 원리 증명 수준이고 그다지 새롭진 않지만, 

겨울 패딩같은 데 이런 기술이 들어가면 재미있겠죠?

(이런 게 들어가는 만큼 열에너지가 새나가겠지만, 어차피 새나가는 부분을 이용한다는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다른 환경에선 시원하게 하는 용도로도)



2              .

얼마 전에는 우리 나라 연구진이

메모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직물을 짜는 기술을 만들었습니다.


옛날에는 물리적인 모터나 압전소자를 이용해 신발에 발전기를 달아 발전하는 아이디어를 누가 내기도 했습니다. 그 땐 들고 다닐 수 있는 IT단말의 소비전력이 꽤 돼서 휴대폰 충전도 간당간당했습니다만 요즘은 발전효율이 높아지면서 한편 들고 다니는 자잘한 악세사리의 소비전력이 줄어서 점점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소자가 들어간 옷이나 모자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이미 나온 적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바뀔까요?

세탁문제가 있으니, 일단은 여름철 얼음조끼처럼 시작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3                                 .

스틱 PC종류는 이미 옷에 악세사리로 달아도 무리없을 정도로 작고

스마트폰 역시 화면 크기와 기능때문에 그 덩치를 할 뿐이죠.

아두이노나 그보다 간단한 회로쪽으로 가면 소비전력은 더 줄어듭니다.


저런 웨어러블 발전기가 만들어내는 전력이 작기는 합니다만,

예를 들어, 핸드폰에서 전화만 되도록 하는 모드나

블루투스 이어셋을 구동하는 전력이나

등산복이나 구명복이라면 조난시 쓸 수 있는 FM라디오나 신호발생기를 구동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면 꽤 괜찮겠죠?



4                                                                              .

생체나 장비에 덧붙어 미세한 에너지흐름을 캐치해 소비 전력을 충당하는 아이디어는 특히 IoT에 활용하기 좋을 겁니다. 전지 하나로 몇 달 가는 물건도 있는데 그런 장치에 저런 걸 응용하면 사실상 전원 걱정이 없어지게 되겠죠. (가장 간단한 물건으로는, 요즘 사거리 횡단보도에 차량진입방지용으로 박아 둔 봉 위에, 태양광전지판이 있어 낮에 충전했다 밤에 발광하도록 LED를 달아 놓은 것. 그런 게 사람 옷이나 강아지 옷에 달리지 말란 법이 없쟎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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