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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당 10분 2천원, 24시간 30만원, 관리인요청시 무조건 차빼지 않으면 견인조치하는 유료주차장이 있다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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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당 10분 2천원, 24시간 30만원, 관리인요청시 무조건 차빼지 않으면 견인조치하는 유료주차장이 있다면?

엄두를 못 낼 비싼 요금. 관리인이 차량 훼손 책임지지 않음.

관리인이 전화해 요구하면 무조건 차빼지 않으면 주차요금+견인요금 실비청구되는 무서운 주차장..^^

차가 비싸면 견인요금도 더 비싸겠죠.

주의: 이것은 임의로 적어 본 아이디어입니다. 사업성과 법적 유효성 검토를 받지 않았습니다.


이런 주차장이 장사가 될 리가 없겠지만,

그런 점을 노린 주차장이 생길 수도 있겠어요.

예를 들어, 연립주택과 아파트에, 입주민 손님도 아니면서 상습 무단주차하는 외부인들 있죠?

그런 외부인 주차를 근절하기 위한 방책입니다.

내부 주차장을 모조리 사설 유료주차장으로 만들어버리는 거죠.
(물론, 입주민한정 무료로 말입니다)


매 10분마다 관리인이 돌아다니며 점검할 수는 없으니까,

요즘 밤에도 잘 보는 광시야각 CCTV몇 개를, 모든 차의 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게 설치하고는 녹화 솔루션을 써서 녹화하죠. 인공지능으로 카운트해줄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뭐, 번호판 조회가 가능하기라도 해서 [각주:1] 불법성이 있는 차를 판별할 수 있으면 자동 신고하는 인공지능도 들어가 있으면 더 좋겠네요. 만약 그런 게 되면 경찰이 우선적으로 처리해 줄 테니까. ^^

그리고 입구에 커다랗게 저런 간판을 붙이는 겁니다!

여기 유료 주차장입니다! 하고.

돈내야 한다고 간판을 붙여 놓으면 차대려던 사람들은 한 번 쯤 더 생각하겠죠.


이 시스템의 목적은 외부인 주차를 막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 조건으로도 입주민 출퇴근을 방해하는 외부인이 많으면 요금을 더 올립니다.

농담삼아 적어본 것인데, 이거 현실적일까요? ^^


곧 추석입니다. 손님 주차가 많은 명절 연휴에는 평소 무난하게 봐주던 외부인, 다른 동네 주민의 무단 주차가 눈에 띄는 시기가 옵니다.


  1. 저런 조회사이트에서, 만약 정부 행정에 필요하면, "이 차를 목격하셨다면 112나 080-xxxx-xxxx" 이런 식으로 관할 관청 전화번호를 표시하면서 신고부탁하는 안내도 뜨면 좋겠네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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