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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킬러앱은 생활밀착형 서비스일 지도요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스마트폰 킬러앱은 생활밀착형 서비스일 지도요

헛소리일 수도 있으니까 그냥 흘려읽으세요. ㅎㅎ

구형 스마트폰은, 예를 들어 스냅드래곤 800이라도, 요즘 나오는 생활/결제 서비스와 앱[각주:1]을 이용할 때는 스냅드래곤 4xx 수준인 요즘 아니 이삼 년 전 스마트폰보다 불편한 느낌이더군요. OS도 옛날것이라 더 그렇겠지만.. 그래서 폰을 바꾸려 할 때, 카드결제와 교통카드를 대신할 것, QR코드와 다른 방식을 사용하는 생활밀착 서비스를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요?


네이버(Naver.com)

이런 걸, 적어도 386세대 [각주:2]까지는 불편없이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게 배려해서 UX를 만들어야 하겠지요. [각주:3]

현재 대한민국 인구 약 5184만 명 중에서[각주:4], 386세대는 약 870만 명으로 총인구의 1/5이 조금 못 됩니다. 386까지가 컴맹세대고, 386세대보다 젊은 신세대[각주:5] 인구는 약 3160만 명으로 3/5정도입니다. 1950년대 후반 이전에 태어난 세대는 약 1150만 명 정도로 총인구의 1/5남짓입니다. 지금 60대인 386일부나 그 이상 연령대인 세대(절반 정도가 50년대생)에게 저런 생활을 강요하는 것은 가혹해보입니다.[각주:6] 하지만 386세대 중 덜 나이든 축까지는 나이들었더라도 교육수준에 관계없이 저런 걸 일상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커버하려고,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은, 앞으로도 기술과 그 기술을 적용한 생활이 휙휙 바뀌어갈 것인 만큼, 더 커질 노인세대 비율을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그러려면 아무래도 전화기 펌웨어, OS, 하드웨어도 개선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ZDNET 뉴스입니다.

- 네이버는 사용자와 지역 기반 소상공인 간의 끊김 없는 연결을 지향하는 'Glace CIC(Company-In-Company)'의 성과와 사업 방향성에 대해 27일 발표.

- 오프라인 지역 소상공인들이 사업 본질에 집중해 매장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목적

- 인공지능 전화 예약 기술 ‘에이아이콜’(AI Call, 가칭), 사업자 등록증 문자인식(OCR) 기술, 테이블주문 서비스 등 차세대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도구 공개


매일경제기사에는 조금 더 자세하게 나옵니다. 그 중 일부.

  • AI콜은 이름대로 음성인식 인공지능 전화예약봇. 음성인식, 자연어처리, 음성 합성 기술 등.. 기능은 구글이 전에 시범보인 그것과 같은 목적인 듯. 예약을 원한다면 일시, 사람수, 추가 요구사항을 물어 처리가능. 올해 안에 아웃백 미금점에서 시작할 것.
  • 테이블 주문 서비스는 위 사진처럼 하는 것. QR코드를 주문하는 것에서 시작해 메뉴선택, 주문, 네이버페이결제까지(당연히 주방에는 QR코드를 스캔한 손님위치정보도 전송될 것임). 즉, 식권빼는 키오스크가 필요없음.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팩토리인근 30여개 식당에서 테스트 중.


  1. 대중교통앱, 은행앱, 공공서비스, 전자정부앱 포함. 얼마 전 이마트와 계약해서 이마트 ssg앱에서 결제할 수 있게 했다는 제로페이도 마찬가지. [본문으로]
  2. 주로 60년대생. 50대에서 60들어가는 초입 어른, 어르신들 [본문으로]
  3. 이건 그대로 '돈'입니다. 고연령층에 접근성이 좋은 유튜브를 서비스하는 구글은 돈을 법니다. 인력이 들어가는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적을수록 정부는 예산을 아낍니다. [본문으로]
  4. 올해가 2019년이라서 열살구간으로 끊은 저 표를 대강 인용해봅니다. 연도를 정확하게 구분해도 그렇게 다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본문으로]
  5. 386세대까지는 교육과정에서 컴퓨터와 인연이 없었습니다. 대학에서도 이공계일 경우 서버 컴퓨터에 달린 터미널로 컴퓨터 언어를 교육받았을 세대며 사회에 나와서 컴퓨터와 만난 사람이 많을 겁니다. [본문으로]
  6. QR코드가 널리 퍼진 중국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현금결제를 거부하는 가게가 많아 스트레스받은 노인이 자살한 사건, QR코드를 걸고 장사하다가 악용하는 소비자에게 당해 큰 손해를 본 사건도 있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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