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업계 매출 1위" 교촌치킨 기사 하나

교촌치킨 매출이 3600억, bhc치킨 매출이 3200억.

'대기업 DNA' 심은 교촌…실적 사상최대 점프 - 한경 2020.04.07

창업주가 은퇴하며 전문경영인 체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되 핵심 사업 역량을 더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자”

5~7년마다 신제품 내던 전략 수정.. 新메뉴 대폭 늘려 트렌드 선도

본업에 집중…비핵심 과감히 정리.. R&D·물류 등 인프라도 대폭 투자

치킨업계는 저녁 시간 매출이 전체의 90% 이상.. 낯시간 매출위한 치킨버거 시험 중.

'치킨게임'의 승자 bhc … 매출 3000억 돌파 - 한경 2020.01.28

업계 성장 정체 속 매출 35% 급증

"본사·가맹점 기본 역할에 집중", '반값할인' 없이 브랜드 지켜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 잇단 '대박'.. 가맹점수 4년 간 약 600개 늘려

“가맹점이 할 일은 간단합니다. 소비자와의 약속인 ‘시간’을 지키면서 맛있고, 깨끗하게 만들면 됩니다. 주문 전까지의 모든 일은 본사 몫입니다. 맛있는 메뉴를 개발하고, 광고 등 마케팅에 힘써 가맹점이 돈을 벌도록 해주면 되지요.”

"2만원짜리 치킨을 반값에 먹은 소비자가 다음에 제값을 낼 리 없지요.”

윙부터 껍질까지…치느님 부위별 '전성시대' 2020.03.26

일부는 닭껍질튀김 기간한정 이벤트 재개.

날개, 북채, 순살 부분육 상품 인기. -> '치킨 한 마리'가 아닌 다양한 구성과 상품 아이디어.

치킨 부분육의 인기는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인 가구가 늘면서 치킨 한 마리 보다는 선호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즐기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업계는 MZ(밀레니얼과 Z세대의 합성어) 세대가 치킨의 부분육 시장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점포기준 업계 1위는 BBQ, 2위는 b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