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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전에 병원에서 카카오톡으로 보내주는 내용.이런 안내영상을 자체적으로 아니면 유튜브를 통해 보여주는 병원들이 있습니다. 병원마다 시설도 다르고 일하는 방식이 다릅니다.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은 압원수속을 밟을 때 간호사선생님이 가르쳐주고, 인솨물도 주지만, 미리 보고 가면 더 낫습니다.======[서울아산병원 입원예약안내](생략)[입원 전 안내영상]□ 편안한 병원생활을 위한 안내 영상입니다. 입원 전 반드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amcedu.kr/map/admission======https://youtu.be/-guS_ljrVNs

뜻 정리. 서울대병원 사이트 문답 [외래절차] 신환, 초진, 재진은 무슨 의미인가요?병원에서 사용하는 신환, 초진, 재진의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 신환: 병원에 처음 찾아오는 환자. - 초진: 해당 진료과에서 처음으로 진찰을 함. - 재진: 의사와 초진을 한 후 다시 하는 진www.snuh.org- 신환: 병원에 처음 찾아오는 환자. - 초진: 해당 진료과에서 처음으로 진찰을 함. - 재진: 의사와 초진을 한 후 다시 하는 진찰. 초진과 재진의 엄격한 구별. 아래 글은 2017년것. 30일이 기본이지만 만성질병은 더 길게 잡는다고 한다. https://naver.me/FrKXXasu 초진/재진의 차이? 그리고 진료비는?아파서 병원에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은 누구나 들어보았을 용어. 초진, 재진에 대해..

누적적자도 크지만 그간 여러 수단을 써봤지만 연간기준으로도 흑자전환할 전망이 없어서. 이달 하순 이사회 의결만 남은 상태라고. https://naver.me/5i0GEBWA

모든 질환에 대해 검색할 수 있지는 않아요. 미리 메뉴로 카테고리화해놓은 몇 가지 병에 대해(예를 들어, 급성질환에 심장마비, 뇌졸중, 폐렴이 있는 식), 자기 동네에 어떤 병원이 대응할 수 있고 병원정보와 함께, 심평원 평가등급은 어떻게 받았나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hira.or.kr/ra/eval/getDiagEvlView.do?pgmid=HIRAA030004000100병원평가 < 의료평가정보 < 의료정보

진찰실들어가서 의사문진하는데 "예, 예"만 반복하다 "그럼 다음에 봅시다"소리듣고 나오는 것. (실제로는 3분은 커녕 2분도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환자는 의사에게 '답정너'를 시전해서는 안 된다. 의사는 점쟁이가 아니고 병은 환자 자신의 몸안에 있다. 평소 스마트폰에, 아니면 종이에라도, 병원가거나 약국가면 의사나 약사에게 물어보고 싶은 내용, 의사에게 물어보고싶은 내용, 약국에서 사먹은 약, 자기 몸 이상증상을 목록을 만들어 따로 기록해두자. 막상 진찰실들어가서 "요즘 어떠세요?"듣고 머릿속이 새하얗게 돼서 어버버하고있지말고 말이다. 정말 생각안나고, 집에 오는 길에 머릿속에 떠오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렇게 병을 키우지 말자. ※ 그리고 어르신은 정말 그러고 의사가 중요한 말을 해도 ..

기사 내용이 적지 않지만, 한편 아주 자세하지는 않아서 따로 좀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s://m.sedaily.com/NewsView/29LWXOSZYX [단독] 간호사 ‘주4일제’ 파격 실험…“3교대지만 해보니 되더라'사회 > 사회일반 뉴스: “3교대 간호사는 주4일 근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 반신반의하며 신청했는데 당장 주위 반응부터 달라지더라고요. 얼굴이...m.sedaily.com ㅡ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ㅡ 서울삼성병원 환자나 보호자로서 병원에 가서 볼일보면 느끼게 되는 점이 의사만이 아니라 간호사도 전문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는데, 특히 제가 가본 몇몇 상급종합병원의 그 북새통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참 대단했어요.. 이쪽 일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나중에 조금 더 검색해봐야겠습니다

감을 외면하지 말고, 뭔가 있을 것 같으면 따라붙어라. 만약 어르신이 중대한 신체장애를 가진 분이라면, 나이 기준은 그보다 10년 젊을 때부터다. 중요한 결정을 할 때, 그 연령대를 지난 분둘은 의사의 말에 흐르기 쉽다. 자기가 이해한 정보보다 막연한 믿음에 기대 서명할 수 있다. 그래서,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인 경우가 아니라도, 환자와 의사의 사소한 게으름과 욕심과 무지와 착각과 시행착오와, 그리고 그 둘의 인지밖에서 돌출한 예상밖의 상황이 눈앞을 가리거나 판단을 흐리게 하거나 감당이 안 되면, 자칫 일을 키우거나 그르칠 수 있다. (또한 의사소통이 쉽지 않은 가운데 생각이 많아지고 엉덩이가 무거워지고 고집이 는다) 그래서, 옆에서 풍선들고 가끔 두드려줄 사람이 필요하다. 라퓨타 귀족의 시동처럼. ..

기사를 읽은 소감: 환자도 안됐고 직원도 안됐네요. 노인 환자 실족사, 베란다 문 안 잠근 병원 직원 '유죄' - 한국경제신문 2023.01.26 https://naver.me/FCBJFQhd 노인 환자 실족사, 베란다 문 안 잠근 병원 직원 '유죄' 노인 환자가 병원 베란다 출입문을 열고 나갔다가 실족사한 사건과 관련 문을 잠그지 않은 병원 직원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박상수 부장판사)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 n.news.naver.com ㅡ 노인전문병원의 코로나19 격리병동. ㅡ 74세 노인환자가 베란다로 통하는 문(잠기지 않음)을 열고 나가 추락사 ㅡ 법원은 그 시간대에 근무한 직원과 감독책임이 있는 간호사에게 업무상 과실로 유죄 선고. ㅡ 노인병원이라 평소 베란다로 통하는 문..

제대로 된 구분은 나중에 찾아보고 따로 적겠다. 그때그때 의사설명을 듣고도 잊어버렸는데, ㅡ_ㅡa;;;;; 환자(보호자)로서 받은 인상은, 종합병원에서 수술은 와과의사가 하는 거 시술은 내과의사도 하는 거 수술은 (보통) 전신마취하는 거 시술은 (필요하면) 국소마취하는 거 이 정도였다. 예를 들어, 복강경수술은 흔적이 적게 남고 후유증도 적지만 수술이고, 눈수술도 당일 입퇴원하는 것도 있지만 수술이다. 한편, 심장, 뇌혈관이나, 간이나 췌장에 내시경을 보내는데 피부와 혈관을 뚫어 보내거나 입이나 항문을 통해 밀어넣는 것은 시술이다. (그 가는 내시경 안에 카메라, 레이저, 집게, 메스, 초음파영상용 장치, 검체 채취도구나 세척/석션도구, 스텐트나 기타 체내에 설치할 물건이나 관 등등 별별 게 다 들어가기..

평소 찾을 일은 드문 사이트지만, 알아두면 좋은 곳. https://www.hira.or.kr/main.do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기관업무포털 요양기관 업무포털시스템은 진료비 청구와 관련된 각종 정보 제공과 심사진행과정 및 결과 조회, 의료기준 관리, 이의신청, 정산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바로가 www.hira.or.kr ㅡ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처방기록) ㅡ 비급여진료비 정보 ㅡ 우리지역 좋은 병원 찾기 ㅡ 비급여 진료비 확인 서비스 ㅡ 내 진료정보 열람 온라인으로 본인인증하고 보거나 처리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전화상담이나 방문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오른쪽이 강변도로나 고속도로를 타고 와 승용차로 들어갈 때. 왼쪽이 강변나루역에서 내려 걸어갈 때. 대중교통 오시는길 | 병원안내 | 진료예약/안내 | 서울아산병원 (amc.seoul.kr) 서울아산병원앞선 의술 더 큰 사랑을 실천하는 서울아산병원 입니다www.amc.seoul.kr순환버스가 있다는데 그것은 안 타봤고, 걸어서는 가봤습니다. 몸이 불편하지 않은 보호자걸음기준으로 20분 안쪽입니다. 산책하기 좋은 길이며 언덕구배와 계단이 있습니다.

늦가을에 부모님모시고 동네 소아과에 들러 독감예방접종을 맞았는데, 그날 그 시간대만 그랬을 수도 있지만, 환자가 전혀 없더군요. 한편 그날 같이 들른 내과의원에는 환자가 있어 조금 기다렸습니다. 기사를 읽다 문득 그 생각이 났습니다. 한국경제신문, "줄어드는 인구, 소멸하는 한국" 장기연재입니다. https://naver.me/GHDvxtFr 한 달 수익 고작 25만원…소아과 '초유의 사태' 벌어졌다 아이들을 돌볼 의사가 사라지고 있다. 유례없는 초저출산이 계속되는 데다 아이를 진료하는 것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려워 젊은 의사들이 소아청소년과 진료 현장을 외면하면서다. 소아청소년 n.news.naver.com ㅡ “최근 한 소아과 개원의가 ‘1년간 병원을 운영한 결과 한 달 수익이 25만원’이라고 토로했다..

병원 외래진료 및 입원진료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어느 정도 물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어느 과로 접수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도, 다른 병원에서 여기 가보라고 해서 서류를 챙겨오는 데까지는 했는데 이 병원에서 그 다음에 뭘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도. 특히 요즘은 코로나 엔데믹이라, 외래진료든 입원진료든 보호자는 1명만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같이 온 다른 가족이 일반적인 내용이 궁금하거나 상담하고 싶은 내용이 있을 때, 한번 물어나 보자하고 들어가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른 큰 병원에도 비슷한 역할을 하는 창구나 공간이 있기는 할 겁니다) 다만, 저도 이용해보지 않아 모르지만, 환자 본인이나 등록된 보호자가 아니라면, 당연히, 상담내용은 일반적인 내용위주로 제약이 있을 것 같네요. 미리 알았으면 들어가..

1. 가족관계기록부. 환자 본인이 가면 보통 필요없지만, 보호자가 환자신분증들고 가서 대신 처리할 일이 있으면 필요하다. 그 외, 병원갈 때 생각하지 못한 일처리를 해야 할 때가 가끔 있어 그때 필요할 수가 있다. 한 장 뽑아 소지하는 편이 좋다. 2. 병원에서 의사선생님 소견서를 써달라고 할 때, 보통은 그 병으로 가장 최근에 진료본 선생님에게 받지만 어떤 이유로 아니라면 그 후의 진료기록을 가지고 가서 입력(영상자료CD)하는 게 맞을 것 같다. 3. 노인환자를 모시고 병원갈 때 ㅡ 노인이면서 환자니까 걸음이 느리니 충분한 시간여유. ㅡ 화장실위치를 알아두기. ㅡ 채혈이나 검사가 있어 금식이면 물이나 간식 금지. (금식지시지만 처방약은 먹어야 할 때가 있다. 미리 확인) ㅡ 항생제, 당뇨약, 안약 등 ..

이쪽으로는 유튜브에서 아래와 같이 찾아보면 좋은 콘텐츠가 많이 나온다. 유튜브: 응급실 이용 유튜브: 입원 생활 대부분 큰 병원이나 전문기관에서 올려놓은 것이니까 보면 도움이 된다. 아래는 환자 보호자입장에서 몇 가지 생각나는 것을 주섬주섬. 이런 것보다 위에 링크한 영상들이 더 잘 정리해놨다. (예전 경험이라, 틀린 얘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읽을 때 주의해주세요.) ================================ 위치확인 먼저, 평소에, 응급상황일 때 자기 전화번호로 전화기 현재 위치를 소방서 등이 조회할 수 있도록 동의해둘 것. 이것은 통신사 무료부가서비스 중에 있었던 것 같다. 평소 먹는 약이나 그에 준하는 것들 주의 평소 진통제, 소화제, 변비약을 남용하고 참는 미련한 짓을 하지 마라..

입원준비물은 병원에서 주는 입원안내지에도 적혀있고 우튜브에서 입원안내, 입원생활, 입원준비라고 검색해보면 대형종합병원에서 올려놓은 영상도 있고, 다른 데서 올린 안내영상도 보인다. 우선 자기가 갈 병원에서 올린 안내물이 있으면 그걸 먼저 볼 것. 아래는 그런 것말고 몇 가지 자잘한 것 생각나는 것. 잊기 쉬운 것. ㅡ 이어폰 ㅡ 스마트폰과 태블릿 ㅡ 충전기/케이블 ㅡ 데이터 요금제 or 병원내 무선랜 ㅡ 안경(필요한 경우) ㅡ 충전기 연결용 멀티탭. 환자와 간병할 보호자.. 다는 필요없지만. ㅡ 귀마개 ㅡ 수면용 안대 ㅡ 세면도구(빗과 면도기, 여벌 수건 포함. 입원기간이 길어 샤워실에서 혼자 또는 도움을 받아 가볍게 몸을 씻을 것 같다면 그 준비도) ㅡ 여벌 속옷과 생활복(보호자용. 환자용은 보통 필요..

1. 살아오시는 동안 몸이 종합병원이 되어계실 테니까. 입원사유가 된 병말고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치료하거나 수술해야 할 병이 계속 발견될 수 있다. 그럼 협진이 중요하고, 병 하나만 보는 그 병원의 표준 치료법을 쓰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어떤 질병에 전국 최고라는 특화된 병원이 아니라면, 어중간한 규모 병원이나 종합병원은 의사 실력과 병원 시설이 미덥지 않게 된다. 아, 지역거점병원으로 갈 걸, 빅 5로 갈 걸 등등 이렇게 말이다. 하지만 일단 치료를 시작하면, 점점 그 선택지는 고르기 힘들어진다. 주위에 물어볼 좋은 의사가 있다면 다르지만. 그리고 몸에 칼댄 다음에는, 정말 무슨 일이 생긴 게 아니라면, 그 병원에서 타 병원 의뢰를 권하는 상황까지 가지 않는 한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

제가 찾아본 병원웹사이트는 몇 군데 안 되는데, 다른 병원도 이런 표를 온라인에 게시해놨을 것 같네요. 보통 병원 웹사이트의 진료과소개 웹페이지에, 담당의사 외래 진료시간대를 요일과 오전, 오후 식으로 표를 만들어둡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병원차원에서 표를 만들어 게시하기도 합니다. 2022년 10월것. http://webzine.cnuh.co.kr/2022/10/sec5/timetable 충남대학교병원 뉴스레터 - 행복지기 webzine.cnuh.co.kr 그리고 병원 로비에 비치해두는 병원 소식지나, 병원 안내 소책자에 각 과별 진료시간대표를 넣기도 합니다. 이 병원 웹진 사이트에서, http://webzine.cnuh.co.kr/ 메뉴에서 행복 포커스 > 외래진료시간표 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개인적인 경험담이며, 실제 병원의 사정과는 다를 수 있고, 내가 잘못 알고 있을 수 있다. 그러니 그냥 적당히 봐주시라..일찍 가라.특히 지방에서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갔고, 오후 진료라면.지방의 거점병원에서 의뢰서받아 갈 만한 서울의 큰 병원은 매우 크다."처음 오신 분"이면 병원 내부를 모르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할 게 많다.헛걸음도 좀 하고,아, 병원 로비의 안내데스크에서 병원 안내 소책자 종류와 몇 가지 안내지를 챙기자. 물론 다 챙길 필요는 전혀 없다. 다른 병원에서 환자뒷바라지 좀 해봤으면 모를까, 본다고 바로 아는 것도 아니고. 그때그때 안내창구나 병동 간호사에게 공손하게 물어보는 게 제일이다. 처음에는 진료과와 교수들 나오는 대표적인 책자같은 거 보이면 그거 하나만 챙기자. 뒷 공..

2022년 3월 기사입니다. 뉴스위크 평가 선정 세계 2200개 병원 중 한국 병원은 132곳, ‘세계 최고 병원’ 50위에 이름 올린 서울아산·삼성서울병원 - 청년의사 2022.03.12 美뉴스위크 ‘2022년 세계 최고 병원’ 250곳 선정 빅5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TOP 100에 올라 서울아산 30위, 삼성서울 43위, 서울대 55위 서울아산병원 30위.. 삼성서울병원 43위, 서울대병원 55위, 세브란스병원 70위, 서울성모병원 87위, 분당서울대병원 89위, 아주대병원 121위, 고려대안암병원 130위. (1~150위까지는 순위를 매겼고, 151위부터는 100순위씩 끊어 그 안에 들어가는 병원들을 알파벳순으로 나열. 151~250위 사이에도 국내 상급종합병원들이 여럿 있습니다. 기사 참조) 같..

이건 좋은 병원행정이네요. 창구에서 뽑을 때는 병원왕복부터 걸림돌이었는데.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4433 서울아산병원, 국내 최초 의무기록사본 온라인 발급 시작 - 청년의사 서울아산병원이 국내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의무기록사본을 온라인으로 발급한다.서울아산병원은 27일 온라인 의무기록사본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서울아산병원은 지난해부터 홈 www.docdocdoc.co.kr ㅡ "서울아산병원은 2021년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의무기록사본을 신청하고 직접 출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해 환자나 보호자가 병원에 방문하지 않아도 응급·외래·입원 진료기록, 혈액·소변·조직검사, CT·MRI판독 검사결과지 등 의무기록사본 ..

전관을 썼든가, 폭행한 가해자가 돈 좀 만지는 놈인가하고 생각하기에는 가해자가 동종전과가 많은 쓰레기라고 합니다. 그럼 판사가 한심한 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도 저도 하니면 양형기준이 잘못돼있거나요. 집행유예라.. 벌금형도 없이? 응급실 실려간 아들 음주채혈 못하게…간호사에 욕설·폭력 한국경제신문 2022.09.25 https://naver.me/Fcg7STtm 응급실 실려간 아들 음주채혈 못하게…간호사에 욕설·폭력 차량 전복사고로 응급실에 실려 간 아들에 음주여부 확인을 위해 채혈을 시도하는 간호사들을 향해 폭력을 휘두른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지희 판사는 n.news.naver.com 경찰이 아들에 대해 음주 여부 확인을 위한 채혈을 하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아래는 잡담이며, 웹검색해보면 보다 전문적인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보호자가 아니라도 동반해 가는 가족이 있으면 좋은 이유가 이것. 의사의 실수란, 당장 생각나는 것만 ㅡ 자기과신이나 욕심으로 실력이상의 치료를 하려 드는 것 ㅡ 최신 치료법을 꾸준히 따라가지 못하는 것. ㅡ 기계적 조치. 외과의사가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무시하고, 영상판독만 보고 촉진조차 잘 안 하려는 것. ㅡ 처방실수. 교과서적으로 대응해 약을 1주일분만 처방하고는 1달 처방한 줄 안 경우. 물론, 환자와 보호자는 더 많은 실수를 한다. 예를 들어, ㅡ 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거나, 잊어버리고 제공하지 못하는 것. 환자 열 사람이 다 같지 않은데 "입 꼭 다물고 나잡아잡숴유"하거나 "답정너"하면 치료는 어려워진다. ㅡ 과거 ..

서울대학교병원 유튜브입니다. https://youtu.be/yb-gkmui2hM

인터넷증명 발급서비스 https://www.medcerti.com/servlet/HPINDEX?COMMAND=CHOICE 발급 ㅡ 상급병실사용확인서 ㅡ 입퇴원확인서(상병없음) ㅡ 통원치료확인서(상병없음) ㅡ 외래진료비세부내역서(상병없음), 입원진료비세부내역서(상병없음) ㅡ 외래진료비영수증, 입원진료비영수증 ㅡ 진료비납입확인서(연말정산용), 진료비납입확인서(제출용) 재발급 ㅡ 진단서(재발급) ㅡ 소견서, 증명서(재발급) ㅡ 수술확인서 ㅡ 진료확인서 ㅡ 장애인증명서(재발급) * 재발급은, 진료예약해 의사를 만나고 발급받은 서류가 있을 때, 한 부 더 받는 것 이야기같네요. ㅡ 본인인증절차 필수. 인증서. ㅡ 비정기적인 점검시간 외 24시간 이용 가능. 신청 결과를 이메일로 링크를 받아 인쇄가능한 환경에서 출..

내 생각에, 그런 의사들 중 '극히 일부'는 의사면허는 있어도 "빡대가리" 거나 뭔가 찜찜한 자일 가능성이 있다. 1. 간단한 '시술'이라고 해놓고 막상 동의서쓸 때 가서 큰 '수술'을 말하는 의사. 수술상담을 시작할 때와 수술동의서에 서명할 때 환자에게 이유를 충분하게 설명하지 않고 담당의사나 집도의가 바뀌어있는 경우. 수술내용을 환자 본인이 이해하도록 꼼꼼하고 자세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환자 본인보다는 보호자위주로 설명하고 서명받는 데 급급한 의사. 내시경수술이 복강경수술로 바뀌거나, 복강경수술이라더니 개복수술로 바뀌고, 간단한 환부 절제수술이 장기나 사지 일부나 전체의 절제, 절단수술로 말이 바뀌는 의사. 그러면서 여전히, "간단한 수술입니다"라고 하는 의사. 외래로 수술동의하고는 입원해서 바로 내..

(2021.11. 작성, 2022.4. 업데이트) ~ 에게 절대 수술을 맡기고 싶지 않다. ~ 에게 절대 중병인 환자를 맡기고 싶지 않다. 솔직이 말해, "거르고" 싶다. (이건 동네의원치료나 지역병원 외래나 정기건강검진외래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입원과 수술, 특히 내장수술이나 절제, 절단수술이 걸려있을 때, 또는 고령자(노인)가 환자일 때 이야기다. 진단 역시, 중요한 문제면 다른 의사에게도 가서 보여라. 저기 사람들 말 한가지만 듣고 믿지 마라.) 나와 내 가족이 몸째가며 얻은 경험인데, 그 사람들 빡대가리들 이란 게 내 소감이다. 의사 개인이 열성(열의 또는 열정과 성심 또는 성의)이 있을지 없을지와는 별개로, 그 실력은 미덥지가 않다. 한두 세대 전 의술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모를까. (아, 뒤에도..

몇 가지 생각나는 게 있네요. 최근기사 하나 본 김에 과거기사를 좀 찾아봤습니다. 2022.3.31.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33122010003941 “마취전문의 실명제로 무면허 의료행위 근절해야” 무면허 의료 행위를 근절하려면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의 마취 행위에 수가(酬價)를 가산하고 마취실명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는 최근 성명을 내고 “마취는 m.hankookilbo.com ㅡ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발표 ㅡ "2009년부터 2018년까지 학회에 의뢰된 마취와 관련된 의료사고를 분석한 결과, 92%의 환자에서 사망을 포함한 영구적인 손상이 발생했다”, “이 중 43%는 표준적인 마취 관리를 했다면 예방했을 것으로 나타나 전..

이 사건 자체는 CCTV로 알려진 것이 아니라, 해당 병원에 1년간 재직하던 전 직원 A가 제보해 알려진 것입니다. 병원장 B는 A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로 전자담배를 물었고 지금은 안 한다고 변명했다는데, "보건 당국(보건소)"의 처벌이 가볍다고 불복한 A는 시청에 신고했다고 하네요.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34275 수면내시경 중 전자담배 피운 의사, 고작 벌금 8만원?... 법조계 "금전적 배상 가능" - 법률방송뉴[법률방송뉴스] 수면내시경을 받는 환자 옆에서 전자담배를 피운 내과 의사가 논란입니다. 오늘(2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 내과의원 원장 A씨가 환자의 위장 내시경www.ltn.krhttps://www.mk..

종합병원쯤 되면 각종 서류발급 수수료를 인터넷 웹사이트에 공개합니다. 그리고 병원마다 다소 차이가 있기는 해도 크게 다르지는 않은데, 의원급은 그렇지 못한 모양입니다. (의료전산화쪽에서 동네의원들은 불만이 많기는 했습니다. 인건비를 써서 담당직원을 따로 둘 수 없는데 병원행정에 비용이 따로 든다고. 그런데 몇 년 째 그런 이야기인데, 이쪽으로 자동화나 외주용역은 잘 안 되고 있나요? 예를 들어 처방전은 약국으로 바로 가쟎습니까) "1000원짜리 진료기록 사본, 5만원 내라니" - 한국경제신문 2022.02.18 동네병원 수수료 과다징수 급증 2만원 일반진단서 발급 10만원, 1만원 사망진단서는 20만원 법정 상한은 있지만 과다징수해도 처벌규정없어 시정권고에 그쳐 의료기관이 수수료 일방 결정, 소비자 권익..